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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3:13
조회: 13,919
추천: 69
추측,충격주의) 제른은 그날 금역에서 00 000를 보고 타락했다선요약 박음
초월자의 예비자였던 제른 다르모어는 금역에서 수천년동안 고문받으며 레프들에게 힘을 착취당하던 선대 생명의 초월자를 보고 충격을 먹어서 스스로 날개를 뜯으며 레프들은 죄인들이라는 생각으로 현재에 이른 계기가 되었다는 추측임 일단 레프들은 어떤 종족이냐 우월주의와 선민의식으로 점철된 종족임 당장 저번달 아르고호 스토리만봐도 사회체계,윤리의식이 저세상에 있음 이번 스토리에서도 레사 스토리가 그걸 보여줬는데 평민-사제-신-신왕의 카스트 계급에서 고작 사제따리가 레사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도임에도 열등한 종족이라며 무시함 ![]() 레사가 일하는 방을 다르모어님은 마굿간도 정성들여 지으실 분이라며 사실상 동물 보듯이 하고 마음대로 들어와서 레사 자리에 앉더니 "인간에게 어울리는 의자가 아니다" 라며 들이박음 레사는 "천하디 천한 신분임에 사실이나 그 자리를 허락하신 분은 누구보다 고귀하신분(제른)이시다."이라고 하고 이제는 알사람은 다알겠지만 제른의 유다인 레사는 위로 올라가고 싶은 마음(권력욕)이라는 이유로 사도가 되었다고 거짓말함 그리고 실눈을 뜬 레사는 쟤를 죽여버림 사도에게 하극상했다는 이유로 심지어 저놈 유언은 "아무리 사도라고 해도 인간 따위가 고위 사제를 이기겠냐?"임 근데 걍 한방에 죽음 부관급도 안되는 놈이 오만에 쩔어서 위와 같은 허세를 부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사도 중에서 약체들인 앱실론,레이나도 신 계급,영주직위 인물중 상위권 강자인거 생각하면 개그 수준의 인물이었음 그리고 압권은 ![]() 이새끼임 레프 평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데 ![]() ![]() 일개 하이레프가 아침에 직장 상사에게 까였다는 이유로 행복하게 잘살고 레사랑 숨바꼭질 하고 있던 레사의 엄마,아빠를 죽였음 말하는 거보면 민간인인데 죽여도 상관없다면서 분풀이라고 나옴 레사는 끝까지 잘숨어서 살아가지고 부모의 원수를 갚고자 지금에 이른 거임 ![]() (자신은 사람을 죽이는게 싫다는 아이도 살기 위해 억지로 칼을 들고 군인을 죽이는 세계관 훗날 이 아이는 적에게 잡혀 고통스럽게 전기고문 당하다 죽음) 레프의 만행은 이번 2차 아르고호 스토리만해도 ㅈㄴ 많고 새발에 피지만 다적으면 끝도 없어서 대충 이정도만 정리함 지금까지 그란디스 치안 개판인거 스토리 정리만해도 3~4개는 될듯 무튼 제른다르모어는 어떤 인물이었냐 하면 마력날개가 없는 발드를 인성이 좋다는 이유로 등용하고 (물론 이때 발드의 육체는 최적자나 양산형 대적자를 본 이미르조차 필멸자의 극한의 이른 육체라고 평함) ![]() "생명은 함부로 꺾는 것이 아니다"라고 발드에게 말하면서 책만 읽는 어린이였음 ![]() 그렇다보니 왕실 신하들이 보기에는 못마땅해서 이둘을 '반푼이 기사'와 '유약한 왕자'라는 모멸적인 칭호로 부르며 신왕과도 사이가 안좋은 왕자를 폐위 시켜야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음 위에 사례를 보면 레프가 원하는 군주는 강한힘을 타고나며 그 힘으로 남들에게 깝치지 않도록 과시해서 서열정리를 해야하는 레프였음 하지만 제른은 자신과 발드에게 대놓고 욕하는 근위기사단장(이 시점 아델이랑 베로니카가 근위기사단 신입)에게도 말로 타일렀음 그래도 말이 안통하니까 마지못해 처음으로 힘을 과시함 이제와서 보면 제른은 타락했어도 항상 변하지 않는 캐릭터성이 2개 있었음 설정이 잘 안잡혀있어도, 설정이 바뀌어도 이것만은 10년넘게 일관적으로 유지되는 설정임 1.제른은 자기혐오로 레프의 상징인 날개를 뜯으며 자해하며,타락해서 대학살을 일으켰음에도 죄책감과 생명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해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다. 2.힘이 가장 쌔면서 일단 대화부터 시도한다. 물론 대부분 힘으로 해결하지만.... 시간의 초월자 크로니카를 찾아갔을때도 검마랑 다르게 권유를 했다고 나옴 그걸 거절하니까 힘으로 뺏음 고대 우든레프의 신에게도 명백히 힘의 우위에 있으면서 자초지종을 다설명한 뒤에 거절하니까 그때 힘으로 공격함 세피로트의 정원사에서도 제른은 반정도 타락했는데 스스로도 생명 존중 사상과 악인 가지치기 사상 둘중 하나를 고민하고 있었음 그래서 신분이 낮은 전쟁고아 아샤에게 물어봄 가지치기 해야해요라고 하자 아 그렇군요 하고 가지치기사상에 확신을 얻음 ㅈㄴ 웃긴게 여기서 제른은 본인도 악인 말살 사상이 잘못된거 알아가지고 다시 예전처럼 생명 존중 사상 가지고 싶어서 초월자 됬다고 했는데 결국 아샤가 그 고민을 안좋은 쪽으로 덜어준게 됨 ㅋㅋㅋㅋㅋ 세르니움 시점 대적자에게 "제른 다르모어에게 대적할 건가요? 그게 많은 피를 부를지 알면서도?" 우리는 거기에 싸울거라고 답했고 결국 세르니움 막판에 계략에 당해 처참히 부서짐 울티마 때에도 정복할 예정인 도시국가 울티마의 의장이 혼자서 제른을 만나길 청하니까 제른은 독대를 허락함 아무리 거대한 국가도 제른의 힘과 권력에는 한줌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제른은 카비토의 요구까지 들어주었음 이번 아르고호에서 자기랑 측근 대놓고 무시한 놈에게도 대화로 풀려고 한거 보면 타락하기전이나 후나 참 일관적인 캐릭터임 그러면 이 캐릭터가 직접적으로 타락하게된 금역에는 무엇이 있길래 미쳐버렸냐하면 차라리 죽여줘... 상태의 선대 생명의 초월자라고 생각함 ![]() 1.금역이 초대 신왕부터 생겼다고 나오는데 이미르가 말하긴 누군가 고통 받고 있다고 하고 ![]() 2.발드는 여기 오니까 마력회로가 반응한다고함 ![]() 3.무엇보다 여기에 레프만 걸리는 역병이 퍼져서 금역으로 지정됬다고 소문났는데 주변에 레프의 상징인 마력날개그림이나 조각상이 없었음 이게 결정적이라고 생각함 ![]() ![]() 4.제른은 진실을 보고 가장먼저 한게 날개뜯는 자해였고 우리들은 죄를 지었고 이걸 어떻게든 해결해야한다고 울먹임 ![]() 5. 그리고 레이나 스토리의 일회성 악역 말도르는 "우리 레프는 마력이 강한게 특징이라 그거 없으면 별거 없다"라고 함 얘네가 위에 그 악질 민폐 끼치는것들의 근원은 마력날개라는 힘이 ㅈㄴ 쌔기 때문임 이거 없으면 그냥 귀쟁이들임 6.그리고 제른 다르모어는 세피로트때 보면 선대 생명의 초월자랑 성격이 되게 닮았음 ![]() ![]() 7.아델이나 칼리 아크는 마력날개가 훼손되어 있다는 설정이라 처음부터 날개 설정이 잡혀있던 것인지 이 원죄에 대해서 어느정도 자유로움 (초월자가 아니면 날개는 손상되면 다시 안자람) 즉 예측하자면 이런거임 제른을 닮은 선대 생명의 초월자는 선한 인품이라 세상을 돌아다녔는데 초대 신왕이라는 자기 섬기는 수도원(금역옆에 있는 건물)에 있는 신실한 신자들을 가지고 인질을 잡았고 그를 금역의 지하실에 가둔 채 고문 기계건 마법진이건 해서 그의 몸을 24시간 계속 찢어버림 ![]() 에스페라의 타나 아카이브 보면 초월자는 자살이 목적이라해도, 강제로 재생되고 이는 사지가 찢겨도 재생함 그 과정에서 추출한 힘은 자신의 민족 레프들에게 부여하고 이과정을 수천년간 반복함 그렇게 에르디아인 아니 레프들은 마력날개라는 독자적인 기관을 얻은 민족이 됨 역대 신왕들이 금역을 계속 들어가는 이유는 저 시스템의 관리자 역할인거임 그렇게 고문 당하고 자신의 힘이 마력날개로서 타종족을 짓밟는 나쁜짓에 쓰이는 것에 큰 고통을 느낀 그는 우연인지 운명인지 수천년간 쌓인 염원이 제른의 날개로 흘러 들어간건지 제른이 초월자의 예비자가 됨 그리고 제른은 이 기억을 전달 받고 미쳐서 지금에 이른거지 그리고 이러면 제른이 비판받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며 초월자가 되고 싶다던 놈이 자기 아버지를 힘에 집착해서 사람잡아먹는 괴물로 만들었냐"도 해결됨 ![]() 위를 봤다면 제른은 절대 대화 없이 저런일을 벌이는 인물이 아니란걸 알거임 그렇다고 역대 신왕들이 저지른 미친짓을 넘어갈리도 없음 이번에 공개된 마스테리아 설정과 타나 설정보면 초월자의 힘을 잘못 주입하면 사람이 뒤틀리고 변하기전 욕망이 반영된 괴물이됨 제른은 대화를 시도했을거고 금역에 멋대로 들어간 유약한 아들 말따위는 안들었을 거임 그직후 제른은 여행을 떠남 책만 읽고 밖에 안나갔던 현실을 외면했던 어린이는 그란디스가 얼마나 개판인지 눈으로 담았고 그동안 제른 애비는 힘의 욕심에 금역에 가서 초월자를 잘못건드려서 그런 괴물이 되었고 그과정에서 선대 생명의 초월자가 안식을 얻었다면 초월자 자리도 공백이 되었을 것이고 자연스레 예비자는 초월자가 됨 사실상 제른의 최초 선별시험인거임 레프가 종족단위로 저지른 죄를 청산하고 마력날개 없는 민족 되기 vs 더욕심 부려서 힘 그 자체를 가지기 이렇게만 봐서는 제른이 금역 보자마자 돌아버린거 같은데 알사람은 알겠지만 제른은 이때도 완전히 타락한게 아님 ㅋㅋㅋㅋ 느낌만 대충 적어보자면 원래는 왕도 전쟁고아도 생명은 소중하다(100) 금역이후 생명 소중(80) 고귀한 생명 몰살 가지치기(20) 초월자 되고 세피로트 사건 겪음 생명소중(60) 가지치기(40) 레프족 내전터짐 서로 생명경시 극에 달함 생명소중(50) 가지치기(50) ....... 생명소중(5) 가지치기(95) 이런식으로 검마가 딱 1~2번의 계기로 타락하고 자기땜에 누가 죽던 양심 버리고 철저히 계획대로 나간것과는 다르게 얘는 무슨 타락을 3~4번 이상 겪고 아직까지도 죄책감을 못버려서 지가 세운 계획도 스스로 못지킴 솔직히 예전에는 이게 운이 ㅈㄴ 없이 저 자리에 태어난 제른의 천성이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저건 누군가 의도적으로 심은 선함인거 같음 뭔가 어떻게 이런 인성으로 레프사이에서 태어났지? 느낌임 오버시어가 세상 균형 맞추겠다고 선한 마음 심었다가 코딩 오류난게 제른인거 같읍 어떤 사람도 제른 입장이면 제른보다 참을 수가 없을거다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런 생각놈인데 현재의 하이레프들은 언제 제른을 반푼이라고 불렀냐는듯이 유사 나치놈들은 자신들의 악행을 정당화하는 면죄부로 취급함 '우리의 신왕이 진짜 신이니 이 모든 행위는 정당하다'면서 그란디스 동네방네 소문냄 이러니 제른이 힘순찐 성향이 될수 밖에 없었음 추측이니까 대충 그럴 확률이 높다정도로 재미로 봐줬으면함 뭔가 쓰고 싶은게 더 많았는데 쇼츠화시대에 더 쓰면 지루해질까봐 여기까지만 적었어 뭘쓰고 줄일지 힘들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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