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이상한게 느껴짐

고개 돌려서 보니 모기였음.

내가 지 쳐다본거 눈치챘는지 도주함.

와리가리 움직이며 날라가는 녀석

그러나 내 손에서 벗어날 수 없었음. 손바닥치기로 격추 시킨 후 휴지로 압사.

펼쳐보니 피가 보이지 않음. 안심함.
내 피같은 피 지켜냈구나.


근데 지금 가려움 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