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저번에 섀도어 장인 분 불러서 보스 열심히 연습 했지 않습니까?
근데 이런 저랑 비교도 안될 정도의 환경에서 보스를 잡는 분이 계시다고 해서
제가 오늘 어렵게 어렵게 군대에서 모셔왔습니다
바로.. 캡틴김수호 님입니다~!

바로 끝없는 고통 레츠고 하자마자 원기 레츠고 하자마자 가오심까지 레쓰고!
네 안녕하세요 이젠 대형 서버 크로아에서 아크 키우고 있는
전역한 병장 캡틴 김수호라고 합니다 충성!

(대충 받아주며) 아~ 네 반갑습니다 수호님
저희 진짜 오랜만이네요 그쵸?
그,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부른 건 보스를 알려달라 이런 게 아니라
여기 지금 장인 초대석이거든요. 뭘로 부르셨는지 아시죠?
네, 무려 핸드폰으로 보스를 잡으신다고 해서 제가 불렀거든요!

...

이런 식으로 흘러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