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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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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내 똥차 드디어 보내줬다..2010년식 18만 탄 내 sm5 이번에 차 바꾸면서 방금 보내줬음..
바꾼 이유는 얘가 큰고장은 잘 없었는데 잔 고장이나 부품 값 계속 들어가길래 저번엔 또 시동도 잘 안걸리고해서 신경도 쓰이고 스트레스도 조금씩 계속 받아서 차 바꾸기로함 백만원도 안나올거 알고 품 더 들이기도 싫고해서 폐차시킬생각이었는데 이번에 중고차 사고 친분있는 카센터 사장님한테 차 상태 좀 봐달라고하면서 아시는 폐차장있냐 물어보니까 계좌랑 전번, 차 등록증 차에 놔두고 요 앞에 놔두면 자기가 불러주겠대 그래서 오 ㅋㅋ ㄳㄳ요 하고 집에왔는데 곧 전화가 오더니 카센타인데 자기가 주말에 와이프랑 농사짓고 편하게 좀 타고 다닐 생각인데 자기한테 팔면 안되겠냐고 하시는거야 나는 걍 폐차 시킬라고 그랬는데 굳이 사신다고 하니까 좋?긴 했음 내가 알기로 폐차시키면 대충 3~40나오는걸로 알고 있었고 난 폐차값보다 찔끔만 더 받으면 아무래도 상관없다 주의였는데 사장님이 견적받아봤는데 한 80만원 나오더래 그래서 자기가 10만원 더 주시겠다고 하셔서 90에 방금 팔고 나옴 그러고 팔기전에 이거 직접 몇번 점검 해보셔서 상태 좀 아시지않냐 하니까 자기가 카센터쟁이인디 알아서 고쳐서 탈게유~ 하시면서 너털웃음 지으시길래 나도 속 편하게 보내줌 서로 윈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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