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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17:22
조회: 1,505
추천: 4
나는 여자가 어렵더라사랑받는 것도 어려운 일이긴한데, 사랑받아도 여자라는 것 자체가 어려운것 같음. 여자들이 한달의 4분의 1은 벨로나 인세인모드임. 즉사패턴 날아오는거 잘 보이지도 않는데 데카가 다갈려있음. 물론 평상시라고 즉사패턴이 안날아오는건 아님. 그리고 여자들이 내남자다 싶으면 다른 곳에서는 어른스러웠던 사람도 자기 남친, 남편 앞에서는 다 애가 되어버리는데 그렇다보니 종종 내가 딸을 키우고 있나?라는 생각도 듬. 그리고 이런 사유로 억까가 많이 발생함. 메이플 보스 억까는 솔직히 이거랑 비교하면 그냥 귀여운 수준임. 당연히 연애하면 좋은 순간도 많긴한데, 그에 비례하게 힘든 순간도 많이 옴. 내가 좋아하던 무언가를 포기해야하는 것도 여러가지 생김. 솔로는 탈출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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