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는 100·60·300을 목표로!크리티컬 확률·공격 속도·데미지, 초보자를 위한 능력치 세팅 기준
크리티컬 확률 100%, 공격 속도 60%, 데미지 300%!메이플 키우기에는 공격력과 주 스탯부터 크리티컬 데미지, 최소·최대 데미지 배율, 일반 몬스터 데미지, 보스 몬스터 데미지까지 다양한 공격 능력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능력치를 먼저 챙겨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때 초보자가 기준으로 삼기 좋은 수치가 크리티컬 확률 100% / 공격 속도 60% / 데미지 300%입니다.

다만 세 숫자를 무조건 맞춰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크리티컬 데미지처럼 높은 효율을 가진 옵션이나, 사냥에서 좋은 일반 몬스터 데미지, 보스전에서 좋은 보스 몬스터 데미지가 높은 수치로 붙었다면 좋은 옵션을 버려가면서까지 100·60·300을 억지로 완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팅의 출발점이 되는 수치인 만큼, 아직 방향을 잡지 못했다면 이 방향으로 우선 스펙업을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능력치1차 목표왜 여기까지?
크리티컬 확률100%100%에서 모든 공격이 크리티컬로 발동. 1순위로 챙겨야 함
공격 속도60%초반 체감 효율이 좋음. 많이 쌓일수록 추가 투자 효율은 점차 낮아짐
데미지300%초반 상승폭이 좋지만 많이 확보할수록 같은 수치 추가의 상대 효율이 낮아짐
100·60·300, 어디에서 챙김?크리티컬 확률 100%
장비 부옵션 · 잠재 능력 · 어빌리티 · 동료 장착 효과(아크메이지(불, 독)) · 메인 동료(보우마스터) · 유물(고대의 책·순환의 고리)

공격 속도 60%
잠재 능력 · 어빌리티 · 동료 장착 효과(보우마스터) · 메인 동료(보우마스터·캡틴) · 유물(헬레나의 오래된 장갑·천도나무용 명약)

데미지 300%
잠재 능력 · 어빌리티 · 유물(양초·레인디어의 창) · 장비(자쿰의 투구)
① 크리티컬 확률은 우선 100%!
가장 먼저 맞춰야 할 것은 크리티컬 확률 100%입니다. 크리가 뜨고 안뜨고의 대미지 차이는 명확하니까요.

크확은 100%에 도달하면 모든 공격에서 크리티컬이 발생하므로 그 이후에는 추가 크리티컬 확률보다 크리티컬 데미지 등 다른 공격 옵션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크리티컬 확률 수급처
장비 부옵션 · 잠재 능력 · 어빌리티 · 동료 장착 효과(아크메이지(불, 독)) · 메인 동료(보우마스터) · 유물(고대의 책·순환의 고리)

장비의 부옵션부터 확인하세요.

초반에는 크리티컬 확률이 붙은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데미지가 함께 붙었다면 더욱 좋은 장비로 볼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확률 100%가 없다면 우선적으로 킵할 것을 추천합니다. 전투력 상관없이 말이죠.

다만 크리티컬 확률을 올리겠다는 이유로 높은 크리티컬 데미지나 일반 몬스터 데미지, 보스 몬스터 데미지와 같은 좋은 옵션을 무조건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콘텐츠와 세팅을 함께 보고 판단하세요.


잠재 옵션도 부족한 크리티컬 확률을 채우는 데 좋습니다.

장비의 잠재 옵션에서 크리티컬 확률이 등장했다면 100%를 달성하기 전까지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포스 12강을 달성해서 에디셔널 잠재 능력을 해금했다면 여기서 3% 정도 띄우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다만 초반부터 크리티컬 확률 한 줄을 더 얻겠다고 큐브를 과하게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좋은 공격 옵션이 함께 붙었다면 그대로 사용하면서 다른 성장 요소에서 부족한 크리티컬 확률을 채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빌리티는 100%를 맞추기 위한 좋은 보충 수단입니다.

어빌리티에서도 크리티컬 확률을 확보할 수 있어 장비나 다른 성장 요소만으로 100%가 되지 않을 때 부족한 수치를 채우기 좋습니다.

하지만 크리티컬 확률이 이미 100%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어빌리티에서는 경험치 증가를 비롯해 성장이나 특정 콘텐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옵션이 등장합니다.

따라서 크리티컬 확률이 다른 곳에서 충분히 확보됐다면 어빌리티의 크리티컬 확률을 계속 유지하기보다 경험치 증가나 현재 필요한 공격 옵션으로 교체해주세요. 경험치 획득량이나 공격 속도 등을 끌어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료 장착 효과는 가장 편하게 챙길 수 있는 수급처입니다.

아크메이지(불, 독)은 동료의 장착 효과로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줍니다. 장착 효과는 메인 동료로 직접 소환하지 않아도 서브 동료 슬롯에 장착하면 적용되기 때문에 크리티컬 확률이 부족한 초반에 특히 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보우마스터의 크리티컬 확률 12% 증가는 패시브 스킬입니다. 따라서 해당 효과까지 받고 싶다면 보우마스터를 실제 메인 동료로 소환해야 합니다.

각 콘텐츠마다 더 적합한 메인 동료가 있을 수 있으므로, 크리티컬 확률을 위해 메인 동료 선택을 무리하게 바꾸기보다는 우선 아크메이지(불, 독)의 장착 효과처럼 부담 없이 적용되는 수단부터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리 : 100% 이전에는 크확 능력치 수급을 최우선으로!

100%를 달성한 뒤에는 추가 크리티컬 확률보다 크리티컬 데미지와 다른 공격 옵션에 투자하세요. 단, 높은 크리티컬 데미지나 각 콘텐츠 별 특화 데미지 옵션을 버리면서까지 100%를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② 공격 속도는 60%를 1차 목표로
다음은 공격 속도 60%입니다.

많은 분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공격 속도는 상당히 높은 밸류를 자랑하는 스텟입니다. DPS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스텟이기도 하죠. 메이플 키우기는 공격 시 일정 확률로 다양한 효과가 발동하는 경우가 많아 더 효율적입니다.

다만 공격 속도는 크리티컬 확률처럼 60%가 최대치는 아닙니다. 계속 올릴 수 있지만 이미 많이 확보한 상태에서는 같은 수치를 추가했을 때 얻는 효율이 초반보다는 떨어집니다. 다다익선 스텟이지만, 아직 많은 스텟을 확보할 수 없는 초반 단계에선 60% 정도가 가장 효율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보 단계에서는 약 60%를 우선 목표로 삼고, 그 이후에는 공격 속도만 계속 올리기보다 크리티컬 데미지나 최소·최대 데미지 배율 등 다른 공격 옵션과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격 속도 수급처
잠재 능력 · 어빌리티 · 동료 장착 효과(보우마스터) · 메인 동료(보우마스터·캡틴) · 유물(헬레나의 오래된 장갑·천도나무용 명약)

보우마스터는 서브 동료로도 공격 속도를 챙길 수 있습니다.

보우마스터의 장착 효과는 공격 속도 증가입니다. 장착 효과는 메인 동료뿐 아니라 서브 동료 슬롯에 장착했을 때도 적용되므로, 보우마스터를 전투에 직접 소환하지 않아도 공격 속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우마스터를 메인 동료로 사용하면 소환 효과로 일정 시간 플레이어의 공격 속도를 추가로 올릴 수 있고, 패시브로 크리티컬 확률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캡틴 역시 메인 동료로 활용하면 패시브 스킬을 통해 플레이어의 공격 속도를 10%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단, 캡틴의 패시브는 메인으로 실제 소환했을 때 적용되는 효과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잠재 옵션과 어빌리티에서도 부족한 공격 속도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공격 속도가 60%에 미치지 못한다면 잠재 옵션과 어빌리티에서 등장하는 공격 속도 옵션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시스템에서 공격 속도를 전부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동료 장착 효과와 유물 등을 먼저 확인한 뒤 부족한 수치만 잠재와 어빌리티에서 채우는 편이 재화 부담을 줄이기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높은 크리티컬 데미지나 콘텐츠에 유용한 데미지 옵션이 있다면 공격 속도 60%를 만들기 위해 무조건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정리 : 공격 속도 60%는 최대치가 아니라 효율적인 1차 목표입니다.

60% 이후에도 올릴 수 있지만, 어느 정도 확보했다면 다른 공격 옵션의 효율도 함께 비교해 주세요.
③ 데미지는 300%까지 차근차근
마지막은 데미지 300%입니다.

데미지는 기본 수치가 낮은 초반에는 조금만 올려도 공격력이 크게 오르는 것을 체감하기 좋은 능력치입니다.

하지만 데미지가 이미 많이 쌓인 상태에서는 같은 데미지 수치를 추가했을 때 실제 상승하는 비율이 점점 낮아집니다. 초반 단계에서 300%는 쉽게 달성할 수 없는 수치니, 크확/공속을 챙긴 후 나머지 자리를 대미지로 채워주세요.

데미지 수급처
잠재 능력 · 어빌리티 · 유물(양초·레인디어의 창) · 장비(자쿰의 투구)

유니크 이상 동료는 보유 효과로 데미지 증가를 제공하므로, 보유한 동료가 늘어날수록 데미지도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잠재와 어빌리티에서 등장하는 데미지도 초반에는 좋은 옵션입니다.

크리티컬 확률과 공격 속도가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다면 잠재 옵션이나 어빌리티에서 나온 데미지를 그대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다만 데미지가 300%에 가까워졌다면 높은 크리티컬 데미지나 일반 몬스터 데미지, 보스 몬스터 데미지를 버려가면서까지 데미지 숫자를 정확히 300%로 맞출 이유는 없습니다.

100·60·300은 좋은 옵션을 포기하면서까지 맞춰야 하는 절대적인 커트라인이 아닙니다.

자쿰의 투구도 초반 데미지 확보에 유용합니다.

보스 레이드의 자쿰에게서 획득할 수 있는 자쿰의 투구에는 기본 옵션으로 데미지 15%가 붙어 있습니다.

잠재 능력이나 어빌리티처럼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급처를 먼저 챙기고, 자쿰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면 추가적인 데미지 확보 수단으로 자쿰의 투구도 함께 노려보세요.


데미지는 300%까지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이후에는 다른 옵션과 비교!

데미지가 많이 쌓일수록 추가 수치의 상대적인 효율은 낮아집니다. 이후에는 크리티컬 데미지나 콘텐츠별 데미지 옵션까지 함께 활용하세요.
유물도 100·60·300을 맞추는 좋은 수단
유물 효과 한 번에 정리
크리티컬 확률

고대의 책 : 크리티컬 확률을 직접 확보하고 크리티컬 관련 능력치를 함께 강화
순환의 고리 : 현재 크리티컬 확률이 100% 미만일 때 크리티컬 확률을 크게 보충

공격 속도

헬레나의 오래된 장갑 : 공격 속도를 직접 올려 60% 목표를 맞추는 데 도움
천도나무용 명약 : 보유 효과로 공격 속도 5% 증가

데미지

양초 : 보유 효과로 데미지 30% 증가
레인디어의 창 : 보유 효과로 데미지 30% 증가


유물은 보유 효과도 확인하세요.

유물에는 직접 장착했을 때 적용되는 효과와 별도로 보유하고 있기만 해도 적용되는 효과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장 장착하지 않는 유물이라도 보유 효과가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획득한 유물의 효과를 하나씩 확인해 주세요.
숫자보다 좋은 옵션을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
100·60·300은 초보자가 능력치 세팅을 시작할 때 방향을 잡아주는 숫자입니다.

하지만 크리티컬 데미지처럼 범용적으로 가치가 높은 능력치나, 사냥에 유리한 일반 몬스터 데미지, 보스전에 유리한 보스 몬스터 데미지가 높은 수치로 붙어 있다면 이를 포기하면서 숫자를 맞추는 것은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크리티컬 확률이 97%라고 해서 좋은 크리티컬 데미지 옵션을 버리고 반드시 100%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공격 속도가 55%라고 해서 좋은 장비를 낮은 성능의 공격 속도 장비로 교체할 이유도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가 되는 기준점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현재 가진 장비와 동료, 잠재 옵션, 어빌리티, 유물을 종합해서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우세요. 100·60·300에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좋은 옵션까지 함께 확보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성장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