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크샬다오라 감마입니다.

 

헬멧의 가면을 제거하고 얼굴과 머리카락이 드러나게 했습니다.

 

상의의 속옷을 제거하고, 불안해 보였던 날개모양 아머의 크기를 키워줬습니다.

 

철제갑옷이기에 가슴흔들림은 없습니다. (지글여러분 죄송)

 

하의의 바지를 가루루가 팬츠로 교체하였습니다.

 

티는 안나지만 상체가 살짝 갸름해졌습니다.

 

뭔가 아쉬운 마음에 내일 하나 더 올라갑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