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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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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에 진입~첫 무기선택 (부제) 1일차 뉴비. 정자 단계스팀 겨울 할인을 하길래 스팀지갑 30만원 충전 후 띵작이라 소개되었던 겜들을 폭풍구매, 라이브러리에 저장.
사실 몬헌을 구매하려고 각 본지 2년이 지났으나 이제서야 구매한 것을 보니 이제까지의 게임라이프가 만족스러웠던 모양이다. 게임 자체의 진입 장벽, 몰입도가 높은 편이라 얘기를 들은게 있어 비교적 한가로운 1월에 시작하려 하였으나 문명6의 모든 지도자 클리어를 하는 바람에 새로이 정착할 게임이 필요했다. 자 해보자! 뭐 유튜브 공략글 이런거 모르겠고 일단 실행. 시작하고 엑스트라같이 생긴 동기로 보이는 애들이 이름을 알려달라 함. 커마는 상당히 아쉬웠고.. 일본 게임이라 우리나라보다 외형에 진심일 줄.... 어째서 몸매 변경이 안되는 것일까.. 첫 시나리오에서 거점까지 가는 길이 상당히 스킵 마렵지만 강제 시청을 해야하기까지, 일본 정서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듯하다. 저어언투우우가 하고 싶다고11!!!11! 하지만 시작부터 어찌저찌 공방에 도착해서 무기고르라는 말이 나오기까지의 플레이타임을 봤는데 10분도 안지남에 깊숙히 반성하였습니다. 무기 시스템에 대해선 워낙에 유명한 게임이라 익히 알고 있었으니. 일단 사용해보고 결정하자여서 무기 하나씩 경험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느낀점 (원거리는 패스) 대검 - 원펀맨 느낌인가. 공격수치 자체가 이게 높은 건지 낮은건지 알 수없고 그냥 힘모아서 한대 때리는 묵직한 느낌. 태도 - 크.. 뭔가 때리는 자세가 기품이 있다. 손맛이 나쁘지 않은게 일단 후보에 올려둠. 선간지 후생각이지. 한손검+방패 - 나는 방패를 사랑한다. 무슨 게임을 하든 탱킹 능력을 우선시 하기에 방패를 사랑한다. 그렇기에 이 초라하고 작은 것은 방패가 아니다. 쌍검 - 딱 예상했던 손맛. 슉슈슈귝슉1규슈귝 해머 - 쓰읍 이거 뭔가 대검보다는 덜 답답하지만 그렇다고 쉬원한 느낌은 아니고,,음 피리 - 장착하고 휘두르기 전에 벗음. 랜스 - 방패가 이 정도는 되어야지! 아 근데 뭔가 이동이.... 관심이 가서 헌터노트 피고 커맨드 이것저것 해보는데 이야.. 돌진 크.. 회피기를 툭툭하는데 시크한 탱커느낌이 강함. 너 일단 후보등록! 건랜스 - 신성한 방패에 원거리 무기라니 저는 용납 못합니다. 슬래시액스 - 변형한다는 무기. 타격감이 장난이 아님. 어마무시함. 뭔가 필살기 같아 보이는 스킬도 있고. 좋아보인다. 차지액스 - 오 방패네?! 하고 해보는데 도통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다. 때리다가 칼이 팅팅 팅기는데 감을 못잡겠어서 나무위키에 검색했다. 와 쥰나 어렵네 싯팔마. 조충곤 - 묵직한 관우 느낌일 줄 알았으나 현란한 조운 느낌. 나쁘지 않아 보임. -------------------------------------------------------------------------------------------- 무기 고르는데 신중할 필요는 없으나. 본인은 의미가 없는 것에 멋짐이 있다는 철학이 있어서 한번 고른 무기는 끝까지 데리고 갈 예정, 다른 무기가 쓰고 싶다면 캐릭을 다시 만들 것이기에 신중했다. 일단 커맨드나 조작감 자체가 나한테는 낯설고 어려웠다. 오다가다 얻은 정보로는 몬스터가 주인공이니 조연인 우리는 주인공님이 뭐하시는지 보다가 깔짝대는 느낌의 게임이라 들은 것이 있기에 처음부터 커맨드가 많고 어려운 무기는 피해야 했다. 추려진 무기 중 가장 끌리는 무기인 랜스, 슬래시엑스, 해머, 태도에 대해 더 알아보기로 하였음. 수 많은 유튜브를 보며 느낀 점은 모든 무기가 좋고 어렵다는 것이다. 액션 게임이라 당연하게도 숙련도에 따른 효율이 상당히 차이나 보였음. 단순해 보였던 랜스 역시 알고 보니 높은 판단력과 숙련도를 요하였다. 그나마 쉬워보이는 해머와 슬래시엑스. 더 쉬워보이는 해머로 결정하였다. 잘부탁한다 망치!!! 자 이제 캐릭터를 삭제하고 다시 만들러 가야한다. 컨셉충이라 캐릭터에 맞게 닉네임 지어줘야함. 너의 이름은 쿵쾅쿵쾅이다. 하지만 내일 하자.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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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블랙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