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태도를 200회 뿐이 안해본 몬린이라 뭘 알겠냐만은..


처음엔 주인공이 대검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제 9성 몹들이나 역전왕들 같이 엔드컨텐츠급 몹들 추가 되니까,
역시나 태도가 메인인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무기 싸이클 한 바퀴 돌리면, 태도 손검 쌍검이 가장 기복 없이 안정적인데,
그 중에서도 스타일리쉬 한 무기는 태도인듯
손검은.. 손검 마니아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솔직히 너무 밍밍하고,
쌍검은 혼자 다른 게임 하는 것 같은 미친 데미지를 보여주긴 하는데.. 빨리 질림

가장 스트레스 받는 무기는 의외로 슬액인데, 진짜 이번 작 슬액 무슨 약빨고 만들었는지..
디자인 한 새기 쳐 나와라!!!!!



딜이 거의 최약체.. 프리딜 급으로 때려 패야지 랜스 이기는 수준이고.. 그렇다고 기동성이 좋냐..?

 도끼모드 하면 기동성은 좋은데 안 그래도 약한 데미지가 더 내려가서 쓸 일이 없고, 

애매한 성능의 카운터는 선딜 후딜이 그냥.. 미쳐 돌아가셔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고, 심지어 평타보다 딜1도 약해서, 스탭 회피하고 짤짤이 넣는 게 더 강함.. 하하

 애매~~한 성능의 상쇄는 도끼모드 때만 사용할 수 있다 보니.. 검위주로 플레이 해도 1인분 하기도 힘든 슬액에게 있어서 거의 봉인기라고도 볼 수 있음

'상쇄도 카운터도 없는 무기는 어쩌라고!!' 라는 말을 할 수도 있지만, 공교롭게도 그 둘 다 없는 무기보다 재미없고 약해서, 차례 돌아오는 게 스트레스급. 조충곤은 그냥 노잼이라서 차례 돌아오는 게 싫은 데, 슬액은 노잼에 불편하기 까지 하니.. 

매우 주관적인 글이긴 하지만..
솔직히 싸돌아 댕기다 보면 충곤 슬액 유저가 진짜 압도적으로 적은 건 사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