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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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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누 과거예전에 짜누 방송에서 들은 이야기
좀 예전 일이라서 기억이 부정확할 수도 있지만 하여튼... 그때가 시즌2 쯤이었고 몇몇 게임단에서 선수 모집하던 시기였는데 짜누도 지원해서 거기에 관련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음 (내 기억으론 아마 엘덥) 롤에서 원챔 장인으로 나름 유명했고 티어도 높았다고 함 (롤 안 해서 무슨 챔이었는지 기억이 안 남) 원래 공부도 나름 잘 하는 편이었는데, 수업시간에도 롤 전략 같은 거 생각할 정도로 롤에 빠졌다고... 그래서 롤 프로게이머를 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되었음 원래는 원챔이라도 이정도 하면 통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에 와서보면 패치나 메타 변화에 위험한 원챔을 어느 팀에서 쓰려고 했겠느냐고 깨달았다고 함 옵치로 돌아가서 짜누는 리퍼 장인으로 유명했으나 당시 리퍼는 메타상 한물 갔고 호그 모스트1에다 윈스턴이나 디바는 어느 정도 하는 수준이었음 즉 라인 제외 탱커 유저였고 딜러나 힐러는 잘 안 함 그래서 내가 영웅폭이 꽤 좁은 편인데 프로에서 통하기는 힘들지 않겠느냐고 물어보니 프로와 아마를 바로 비교하는 건 좀 아니지 않느냐, 그리고 자기는 게임 재능 있다고 생각하니까 프로 되면 연습해서 영웅폭 늘리면서 충분히 잘 해낼 자신 있다고 했음 시즌3 후반부터는 짜누 방송 잘 안 봐서 요새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 여튼 짜누 러너웨이 들어가서 어려운 첫 경기 이긴 거 축하한다. 내가 루나틱 팬이라 루나틱한테 이기라고는 못하겠고 mvp 잡아서 8강 가자. |
아저씨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