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삼다수
2021-07-25 00:59
조회: 2,365
추천: 27
오버워치한지 4년만에 드디어 딜러 다이아 갔습니다내 실력에 실망한적도 수차례 있고 포기하고 싶고 좌절한적도 많았지만 끝까지 노력해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 점수라 생각할수 있지만 저에겐 정말 뜻깊은 결과이기 때문에 정말 행복합니다 비록 부계정으로 달성했지만 더할 나위 없이 기쁘네요 아무리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 와닿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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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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