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나 퇴근할 때 대중교통 앉아서 갈 때
하나씩 만드는데 재미져ㅎㅎ
요즘은 러버덕에 꽂혀서 내내 만드는 중
일단 만들다 쌓이면 지인들 친척들 나눠주기도 좋고
수세미 떨어질 걱정은 없어서 어머니가 좋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