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작년부터 시작해서 디게 열심히 영혼을 갈아서 한 옵치를 다야를 찍었어 ㅎㅎ 근데 딱 3001점이 나옴 ㅋㅋ
그래서 무서워서 경쟁말고 빠대하다가 내가 빠대 잡힌사람들한테 나 다야달았다고 자랑하니까 다들 칭찬해주며 마스터도 금방 갈수있을거라고 하셨어.. ㅠㅠ 이때 넘 감동받은거 있지ㅎㅎ
아무쪼록 다이아를 첨달아서 신난 원숭이의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