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니들은 무슨 밸패를 매주마다 해줘야지 성에 참?
당장 다음 시즌 시작되면 밸패 예고가 되어 있고. 


소전 사기라매 -> 한번 너프 후 추가너프 예정 
키리코 사기라매 -> 이미 순보 너프 후 추가 너프 예고 
둠피 정커퀸 별로라매 -> 버프 예고 
메르시 브리도 뭔가 구리다해서 버프한다고 해놨는데 
오버밸런스 영웅들, 성능 구린 영웅들 계속 주기적으로 자주 
밸런스 패치 해주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라 징징거리냐는 겁니다
것도 유독 한국에서만(물론 모든 사람들 입맛엔 다 맞을 순 없겠지만 유독 더 징징거린다 이겁니다)


탱커 방벽들고 있는거 루즈하다고 할땐 언제고

버서커 스타일 탱커는 ‘사기야 너프좀‘
딜러 터지는게 보는 맛이 있다고 할땐 언제고
소전 출시해서 빵빵 터트려주니
’아 개사기 이젠 소전 질린다 너프좀‘

그냥이거 옵치1부터 이어저온 악습입니다.
밸패를 해주건 신캐를 내주건 
마그마 상위구간 빼곤 맨날 본인들 하던 영웅만 할거면서
뭔 하지도 않는 메타 고착화 타령임?

광물에서
볼그마 젠브 조합을 했나?
투방때 바티젠야타 조합 했나?
아나만 없으면 힐 부족하다고 발작하지 않았나?

패치해봐야
비주류 픽만 나오면 속으로 욕하는 사람들이 
당장 신캐로 출시했던 정커퀸 에코 같은 애들도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적은게 사실인데 

어차피 맨날 하던 것만하고  
절대 안바꾸는 사람들이 뭔 하지도 않을 그놈의
자유는 왜 이렇게 외친답니까?

걍 게임을 지는 이유를 
밸런스나 메타탓 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어차피 대부분 스스로가 메타를 고착화 시키고 있잖아요?
분명 밸패 매주해줘도 지들 성에 안차면 무조건 징징거린다에 한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