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은 자신의 컴퓨터 상황을 체크하거나
옵션조정을 하기 위해 아래 화면을 띄우시는 경우가 종종 있으실겁니다


이 화면은 좌측 상단에 표시 됩니다.


표시 방법은 두 가지로

옵션에서 'FPS  보기/숨기기' 로 표시할수 있으며

혹은 게임내에서 Shift + Ctrl + R 을 눌러도 표시되고 지워집니다


그럼 의미를 살펴보자면


FPS :초당 프레임

너무 잘들 아시는 내용이라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으실것 같지만

이 수치는 매초마다 몇 개의 프레임이 보여지는지 표시합니다. 지연 수치의 경우 접속 환경에 영향을 받지만, 프레임율은 컴퓨터의 성능에 좌우됩니다.
수직동기화를 켜시는분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고사양에서 수직동기화를 한다 해도
59-60사이의 수치에서 춤을 출겁니다.
모니터가 60Hz 라도 조금더 더 빠른 반응을 하기위해서는 더 높게 가져가는게 유리하다고 보는게 많은 분들의 의견입니다

TMP :  온도
그래픽 카드 온도입니다.
그래픽카드마다 온도 특성이 다르므로 자신의 그래픽카드가 게임중 얼마나 갈궈지고 있나 보기에 좋습니다

PNG : 핑
쉽게 말해 인터넷 응답속도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연타하는대로 얼마나 먹히나? 이런식으로 이해하셔도 큰 무리는 없을거구요. 하지만 정확한 개념은 아닙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좋습니다
와우할때도 핑 낮추는데 주력했고, 롤 역시 로딩화면에 자신의 핑이 표시됩니다. 게임내에서 가장 대표적 인터넷 회선 관련 상태를 보여주는 단어입니다

정확히는 데이터 패킷이 게임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그리고 서버에서 다시 게임 클라이언트로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시간을 표시합니다.
물론 낮을수록 유리합니다.

RTT : 왕복시간 (Round Trip Time)
이제부터 조금 생소하실 내용입니다. 
핑하고 다소 오해하시는 분들이 생기는 내용이구요.

정확히는 해당 수치는 게임 내에서 명령어 입력 시 서버로부터 응답을 받는 시간을 표시합니다.
해당 수치가 높을 경우 원할한 플레이가 당연히 어렵습니다


IND : 보간 지연시간(Interpolation Delay)
이것도 생소할 내용이십니다.
이건 쉽게 저 말고 다른 유저들의 움직임에 관련된 인터넷 부분의 용어입니다.

화면 내 다른 플레이어들의 움직임 및 행동을 부드럽게 표시하기 위해 클라이언트가 서버로부터 받는 정보를 플레이어에게 보여주기까지 짧은 시간의 버퍼가 존재합니다. 일반 게임의 경우, 이 수치가 평균 50-60ms로 표시됩니다. 

이 수치 역시 너무 높을 경우 게임플레이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실겁니다.


p.s. 최근 패치이후 프레임관련 이슈가 있는듯합니다. 어떤 유저들은 저기 숫자들이 때때로 튀면서 올라간다고 하는 경우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