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앤드래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 컨텐츠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을 적은 내용들입니다. 각 몬스터마다 평가는 사용한 파티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최종적인 결정은 자신의 몬박과 게시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르시면 좋습니다.


※ 정신 없이 쓰다보니 이름 등에 사소한 오타가 있을 수 있고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이건 이래서 좋아요' 하는 것들이 있다면 덧글로 보강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4 라인업]


- 마몬

1

※ 초각성: 바인드 내성+, 스킬 부스트+, L자 공격 강화​


신규 몬스터 입니다. 초각성 포함해서 스킬 부스트 6개에 방해와 독을 모두 막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3턴 지연 스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킬 지연 때문에 스킬 턴 자체가 늘어나서 위에 다른 스킬을 얹기도 애매하고 특히 층수가 긴 던전에서는 초반에 스킬을 사용한 후로 스킬을 올리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아쉬운 점이 많은 친구입니다.

다만 레어도가 4이다보니 레어도 관련 리더스킬을 가진 친구들의 서브로 기용도 가능할 것 같고, 나중에 레어도로 괴롭히는 던전이 나온다면 그때도 유틸적으로 기용 고민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한, 초반 스킬 부스트 확보가 힘드신 분들에게도 초각성을 열지 않아도 기본 4스부를 보유하고 있고 3턴 지연 스킬이 있기 때문에 임시로 쓰기에는 나쁘지 않은 성능으로 보입니다.​

2

어시스트 진화는 바인드 면역에 팀 회복 강화 2개를 더해줄 수 있고 3턴 지연을 해줄 수 있는 스킬이라서 모든 드랍 잠금에 영향을 받는 파티가 아니라면 충분히 쓸만한 무기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추가 공격 각성까지 더해줄 수 있어서 조작불가&구름 회복 잠재 각성을 달아주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보니 저격할 수준은 아니어도 나왔다면 하나 정도는 만들어둘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 산의 여신 파르바티

3

초각성: 스킬 부스트+, 회복 드랍 강화+, 3속성 공격 강화​​


두번째 신규 몬스터 입니다. 낙차 콤보가 적용되지 않지만 지울 수 없는 드랍과 각성 무효를 모두 회복하면서 조작시간을 1.5배 늘려주는 스킬을 5턴이라는 짧은 템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3속성 공격 강화를 4개 들고 있어서 다속 파티 서브로 활용도 가능하고, 회복 드랍 강화 각성으로 4드랍 회복으로 회복력 증가도 노릴 수 있습니다.


각성과 스킬만 놓고 보면 분명 나쁘지 않은 몬스터이긴 한데 HP가 너무 낮아서 그 부분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근 파라미터 관련 인플레로 HP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팀 HP 강화 같은 여러가지 보완할 수단들도 많기 때문에 다속 관련 상태이상 해제 서브가 없다면 레어도 치고는 꽤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최근 들어서 디메리트 얹은 짧은 템포의 상태이상 해제들이 많이 나와서 대체가 불가능한 정도는 아닙니다만, 마몬에서 설명했듯 레어도 관련해서 요구하는 리더스킬을 가진 몬스터들도 있고, 레어도로 장난치는 던전이 나오지 말라는 보장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나왔다면 키핑해볼 이유는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4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이 좋다보니 못쓰리란 보장은 없는데 각성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물론 나중에 어둠과 나무를 동시에 연결하는 친구들이 티어권에 올라온다면 사용할 여지는 있겠습니다만, 지금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체제가 없는 것도 아니다보니 상태이상을 해제해줄 무기가 정 없다면 쓰는 정도로 봐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1호기는 원본 쓰고 2호기 나온다면 그때 어시스트 진화 고민해도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5 라인업]

- 타다카츠​


5

※ 초각성: 바인드 내성+, 스킬 부스트+, 대미지 무효 관통, 십자 공격​


물드랍을 지울 수 없게 하는 디메리트를 갖고 있는 대신에 2턴이라는 짧은 스킬 턴을 보유하고 있고, 조작시간 2배와 잠금해제, 불드랍 3개 생성이 가능한 친구입니다.


딜 각성이 없는건 아닌데 메이저하게 쓰일 수준은 아니고, 스킬의 물드랍을 지울 수 없는 기믹을 이용해서 지울 수 없음 패턴을 덮는 유틸 서브의 포지션으로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이번 상향으로 십자 공격 각성도 부여받아서 초암흑 뒷구 대처도 가능해진 점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 스킬을 써야 할 만큼 불속성의 상황이 급한가?' 인데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3턴만에 지울 수 없는 드랍 회복이 가능한 불속성 할로윈 챠콜이나 웨딩 항삼세명왕이 우선 고려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히로인 시즌의 아우라도 변신 몬스터이긴 하지만 4턴만에 지울 수 없는 드랍을 포함한 상태이상 해제가 가능하면서 더 좋은 딜각성이 십자, L자까지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임시로 쓸 수 있는 몬스터 수준을 벗어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차라리 초각성에 십자 공격이 아닌 L자 공격을 줬다면 조금 더 평가를 좋게 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상황도 아니고 혹시라도 그렇다고 해도 스킬 부스트+를 포기하면서 선택해야 하다보니 조금 더 턴이 길더라도 다른 상태이상 해제 서브 쓰는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6

어시스트 진화는 각성 구성 자체가 크게 나쁜 편은 아니라서 내성을 끌어와야 할 때라던지, 적당한 무기가 없을때는 임시로 사용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스킬 턴이 짧은 편이라서 다른 더 좋은 무기 있다면 타다카츠의 카드는 고려 대상에서 아예 제외해도 될 수준 아닌가 싶네요

- 사룡 아수라​

7

※ 초각성: 불 콤보 강화, 물 콤보 강화, 방해 각성의 가홰, 스킬 부스트+

HP가 좀 아쉽긴 하지만 이번 상향으로 초 콤보강화가 2개로 늘어났고, 스킬 부스트도 4개에 초각성으로 2개를 더 달아줄 수 있습니다. 레어도 치고는 훌륭한 각성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방해가 포함된 판갈이를 같이 사용하긴 하지만 8턴만에 2턴짜리 대미지 무효 관통을 끌어올 수 있는 친구라서 대미지 무효 관통 스킬 풀이 넓지 않은 경우에는 충분히 기용 가능한 정도로 보입니다. 다만 방해 드랍이 남아있을 때 전멸기를 날리는 패턴을 보유한 던전이 은근 있기 때문에 방해 드랍의 대책을 세워주거나 던전 구성을 미리 확인하고 기용하는 쪽이 좋아보입니다.

최근들어서 관통 스킬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서 메인으로 올라가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쓰더라도 임시로 쓰고 다른 더 좋은 관통 서브로 갈아타시면 될 것 같습니다.​

8

어시스트 진화는 이번 상향으로 스킬 부스트를 달아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라미터 관련 상향이 없다는 점이나 판갈이 범위에 방해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단점이긴 한데 그래도 관통 스킬 치고는 템포가 빠른 편이고 스킬 부스트가 있기 때문에 파밍 관련해서는 충분히 기용이 가능한 친구로 보입니다. 그 외에는 더 좋은 무기를 쓰거나 원본으로 관통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우선순위로 들어가다보니 크게 쓰일 곳은 없겠지만, 그래도 원본보다는 충분히 활용 가치가 높고, 초반에 스킬 부스트를 올려줄 무기가 부족하시다면 스킬 부스트 무기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원본보다는 우선순위를 높게 잡으셔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 우샤스​

9

※ 초각성: 조작 시간 연장+, 자동 회복, 팀 HP 강화, 대미지 무효 관통

자동 회복을 압축할 수 있는 자동 회복+ 각성이 나오면서 이번 상향으로 초 콤보강화 2개를 부여받았습니다.

본체만 자동 회복을 6개 보유하고 있고, 스킬도 자동 회복 각성 갯수 비레 인핸스이긴 하지만 템포가 짧아서 적이 사용하는 공격력 감소 기믹을 카운터 치기에 좋습니다.

문제는 '그래서 이걸 누가?' 인데 애초에 지금 빛속성 자체의 상황이 좋지 않아서 우샤스를 데려갈만한 친구가 그닥 없는 편입니다. 물론 체력 배수가 없는 파티에서 우겨넣기 식으로 밀어넣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야 할 만큼의 각성이나 스킬 밸류가 높은 것도 아니고 회복을 빛으로 바꿔버리기 때문에 관통을 잠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추후 체력 배수가 없거나 낮은 편인 고경감 빛단속 파티가 티어권에 올라온다면 쓰일 가능성은 있겠습니다만, 지금 당장은 쓰기 매우 힘든 친구로 보입니다.​

10

어시스트 진화는 자동 회복 4개를 자동 회복+ 2개로 압축하면서 팀 HP 강화 2개를 더해주는 상향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산리오 콜라보의 아르제 키티나 노르자 키티가 자동 회복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추후에 몬스터 헌터 콜라보 복각해서 멜 제나까지 한퍼드 들어오면 자동 회복의 수요가 매우 올라가서 팀 HP 강화 2개가 포함된 자동 회복 무기도 수요가 없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둠 내성이 2개 붙은 덕분에 다른 유틸 각성이 더 붙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자동 회복 파티에서 HP 보강을 위해 하나 정도는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본보다 어시스트 진화를 우선 순위 높게 잡고 추후 등장하는 자동회복 파티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바루나​

11

※ 초각성: 바인드 내성+, 어둠 내성+, 조작시간 연장+

여러모로 각성 압축을 받은 덕분에 3속성 공격 강화 2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되긴 했는데 그 덕분에 딜 각성이 다이소처럼 이것저것 늘어난 경우가 되어버렸고, 3속성 공격 강화까지 받으려면 단속 파티에 쓰기 껄끄러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스킬은 템포가 짧은 잠금 해제에 공격력 증가이긴 한데 대표적으로 템포가 짧아진 두가지 스킬이라 대체가 될만한 친구가 지금 시점에는 너무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각성적으로나 스킬적으로나 이점이 없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임시적으로나마 사용 가능한 정도인데 이 친구는 그렇게 쓰기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2

어시스트 진화는 팀 회복 강화 4개라는 점에서는 유니크하긴 한데 스킬 턴이 짧아서 우선해서 쓰기에는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원본보다는 활용 범위는 넓어서 어시스트 진화해서 활용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뤼벨​

13

※ 초각성 (미진화/진화 동일): 콤보 강화, 바인드 면역+, HP 50% 이상 강화, 초 콤보강화

이번 상향으로 십자 공격을 받긴 했는데 십자 공격이 아니라 콤보강화 같은 딜 각성을 하나라도 더 받아와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딜 각성 다이소에 스킬도 크게 이점이 없는 편입니다. 그나마 스킬의 5콤보 추가와 대미지 격감이 나름 템포가 빠른 편이라서 콤보 감소 기믹 등이 있는 던전에서는 활용이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최근 불속성이 시바드래곤 필두로 해서 콤보드랍을 매우 자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구간 아니면 뤼벨까지 끌어다가 쓰는 경우는 그닥 없지 않나 싶습니다.

스킬 보고 하나 키핑하는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14

진화체는 인핸스 배율이 강한 편도 아닌데 다른 아군의 스킬까지 1턴 밀어버리기 때문에 쓸 이유가 없습니다. 딜각성도 메이저한 것도 아니고 해서 지금 시점에서는 원본보다 더 사용할 이유 없는 것 같습니다.

- 고노하나 사쿠야​

15

※ 초각성 (미진화/진화 동일): L자 경감, 추가 공격, 콤보 강화, 4속성 공격 강화

최근 상향으로 즉발 HP 회복 수치와 지속 HP 회복 수치가 증가했습니다. 덕분에 루프가 돌아가진 않지만 HP 회복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친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킬 부스트가 2개라는 점이 매우 아쉽긴 한데 그래도 L자 경감 달아서 스킬 부스트++ 올리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L자 공격으로 잠금 관련 디버프 해제도 가능하고 하다보니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은 많긴 한데 메이저한 픽이라고 봐주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은 친구입니다.

자동 회복 스킬 보고 조커픽 느낌의 하나 정도 갖고 있는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16

데포르메는 원본보다 각성이 공격적이긴 한데 유니크하다고 보기는 힘들고 그나마 스킬 템포가 짧다는게 포인트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둠 속성의 공격력을 격감하는 디메리트가 있고, 회복드랍을 한줄 생성하는 기믹도 갖고 있기 때문에 추가타를 사용하지 않는 파티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고, 공격력 감소가 있기 때문에 어둠 속성 파티에서는 사용하기 껄끄러운 면도 있습니다.

템포 짧은 각무가 가끔 쓰이는 구간이 있기도 하고 스킬과 연계해서 조작불가&구름 내성 잠각을 활용한다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키핑 가치가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메이저하게 쓰일 친구는 아닌 것 같습니다.

[★6 라인업]

- 트리스탄​

17

※ 초각성 (미진화체/진화체): 바인드 내성+, 콤보 강화, 스킬 부스트+

미진화체는 이번 상향으로 방해 내성+를 추가로 부여받았습니다. 덕분에 쌍내성이 가능해져서 유틸적으로 상향은 잘 받아온 것 같습니다.

쓴다면 사실상 블랙버드 파티의 서브로 기용하게 될 확률이 높은데 문제는 블랙버드 파티 특성상 인핸스를 블랙버드와 믹스매치 하는 몬스터끼리 돌아가면서 계속해서 쓰기 때문에 미진화체 트리스탄이 가진 '6턴 동안 어둠속성의 공격력이 2배'라는 스킬이 큰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됩니다. 그나마 2턴짜리 대미지 흡수 무효 치고 7턴 쿨이면 템포가 짧긴 한데 속성 흡수를 같이 무효화 해주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자체 스킬 부스트를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 점도 매우 아쉽습니다.

갖고 있으면 못쓰리란 법은 없긴 한데 우선순위가 낮은 편이라 다른 진화체 먼저 고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8

진화체는 콤보강화를 6개 보유하고 있고, 5턴 쿨타임으로 서브 공격력 증가와 대미지 무효 관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시점에서 '템포가 짧다'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서브 공격력 2배가 포함되어 있어서 적이 사용하는 지정 공격력 감소 대처도 가능하고 본인의 딜 각성도 좋은 편이라 못쓰리란 보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어둠 단속은 사실상 블랙버드 계열의 초 콤보강화를 메인 딜로 하는 어둠 단속 콤보 강화 계열이나 초 연결 강화 계열 중 하나가 주로 쓰이는 상황이라서 콤보 강화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트리스탄이 활용할만한 파티가 없거나 들어가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거기에 자체 스킬 부스트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현재로써는 쓰기가 매우 껄끄러운 편입니다.​

19

※ 초각성: 바인드 내성+, 조작시간 연장+, 초 연결 강화, 스킬 부스트+

어둠 초 연결 파티에서 사실상 없어서는 안되는 서브 중 하나입니다. 초각성 포함 초 연결 강화 2개로 딜량도 어느정도 보장이 되어있고, 스킬도 4턴이라는 짧은 쿨타임으로 지울 수 없는 드랍, 회복력 감소, 공격력 감소, 각성 무효를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갖고 있는 킬러 각성 2개도 메이저하게 쓰이기 때문에 찌를 수 있는 몬스터의 풀도 넓은 편입니다.

문제라면 '지금의 어둠 초 연결 강화는 쓸만한가'인데 사실상 오시노 오우기 붐이 찬물 끼얹은 듯 확하고 식어버린 이후로 현재로써는 수면 위로 올라오는 어둠 초 연결 강화 리더는 없는 편입니다. 다만 최근에 가면라이더 콜라보에서 BLACK SUN이 시바드래곤과 비슷한 포지션으로 어둠 초연결 파밍이 가능한 스킬로 나와서 BLACK SUN의 활용 범위에 따라 트리스탄 데포르메의 활용 여부도 결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든 저러든 나중에 어둠 초 연결 몬스터가 다시 부상하기 시작하면 분명 없을때 꼬울 확률이 매우 높은 몬스터이기 때문에 다른 진화체 생각하실 것 없이 나왔다면 일단 데포르메 진화 먼저 하고 고민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엘리스​

20

초각성 (미진화체/진화체): 스킬 부스트+, 초 콤보강화, L자 경감

미진화체는 7×6 스타트 리더로 활용 가능하면서 룰렛을 덮을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7×6 스타트 리더라는 점에서는 나름나름 쓸만하긴 한데 정작 기본으로 스킬 부스트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보니 리더체인지 고려를 하더라도 결국 잠재각성이 스킬 부스트++로 강제되어서 포지션이 매우 애매해집니다. 거기에 스킬 부스트+ 초각성을 선택하게 되면 딜각성을 선택할 수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설득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결과적으로 프림 스타트 리더 정도로 쓰라고 나온 것 같긴 한데 기존에 쓰던 학원 발레리아나 할로윈 챠콜을 뛰어 넘을만한 무언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룰렛 스킬 템포가 짧다는 점을 이용해서 룰렛이 자주 나오는 던전에서 활용은 가능하겠지만 그건 다른 몬스터도 충분히 가능해서 없어도 꼬울만한 친구는 아닌 것 같습니다.​

21

진화체는 지금 물속성에서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을 쓰는 친구가 없습니다. 팀 회복 강화도 어시스트로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아무리 L자 경감 각성이 있다고 해도 자체 스킬 부스트를 갖고 있지 않은 점은 사용을 껄끄럽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그나마 4턴 쿨타임으로 상태이상 회복이나 회복력 인핸스가 가능한 점은 좋아보이긴 한는데 지울 수 없는 드랍이나 각성 무효 회복 턴도 7턴으로 정해져있어서 던전에 따라서는 디버프가 남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보니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원본보다 오히려 더 안쓸 것 같습니다.​

22

※ 초각성: 콤보 강화, 스킬 부스트+, 어둠 내성+, 초 추가공격

각성, 스킬, 리더스킬 모두 현재 메타에서 전혀 고려 가치가 없습니다.

초 추가공격 메타는 제라가 서브 1티어이던 시절 이후로 돌아온 적 없고, 앞으로도 돌아오기 매우 힘들어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초 추가 공격을 2개나 들고 있고, 스킬도 물은 3개, 회복은 9개나 생성하는 방식은 회복 드랍을 다른 드랍으로 바꾸는 스킬과 연계하지 않는 이상은 크게 의미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미진화체, 진화체보다 더 답이 없는 느낌이고, 없는 몬스터 정도로 한동안은 생각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고스트링​

23

초각성: 초 콤보강화, 어둠 내성+, 대미지 무효 관통

최근 상향으로 무려 초 콤보강화를 하나 더 부여받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공격력이 낮다는 점을 추가적으로 더 보완할 수 있게 되었고, 스킬 부스트도 기본으로 4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어둠 속성 단속 파티에서는 쓰기 매우 좋은 몬스터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블랙버드의 경우에는 초 콤보강화 비례 인핸스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초 콤보강화를 최대 4개까지 사용하는 고스트링이 딜적인 면에서나 인핸스 적인 면에서 매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스킬도 2턴 쿨타임으로 자신 타겟 인핸스, 잠금 해제, 어둠 드랍 생성도 가능하다보니 관통 각을 보정한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거나, 다른 스킬을 올려서 쓰기에도 용이한 편입니다.

현재 변신 로봇 중에서 제일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친구가 블랙버드이고, 클로로나 멜 제나 같은 친구들로 인해서 지원도 계속해서 받는 편이다보니 그만큼 앞으로의 활용 가치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단점이긴 하지만 나왔다면 꼭 키핑해야 할 친구 중 하나이며, 특히나 블랙버드 파티 많이 쓰시는 분이라면 하나정도는 무조건 확보해야 할 친구이기도 합니다.​

24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 부스트에 HP 50% 이상 강화 2개는 유니크하긴 한데 스킬 턴이 너무 짧고 스킬이 올라왔을 때 받는 혜택이 그닥 크지 않습니다. 최근에 콤보 강화 올려주는 무기도 나오고 있고 해서 크게 쓰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원본만 고려하셔도 충분할 것 같고 3호기 이상 나왔다면 그때 어시스트 진화 고려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베르단디​

25

※ 초각성 (미진화체/진화체): 구름 내성, 조작 불가 내성, 콤보 강화

일단 미진화체는 초 콤보강화 2개에 물횡강 3개인데 로열오크가 1티어이던 시절이면 몰라도 지금은 활용할만한 리더가 크게 없습니다. 스킬도 가로 1렬 회복 생성이라서 랭던에서 쓴다거나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속성 콤보 강화가 대세인 요즘 시점에서 쓰기에는 회복드랍 생성이라 껄끄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초반 리더로 로열오크를 쓰시는 경우에는 그나마 턴도 짧고 해서 고려 가능하겠지만 그 외에는 크게 쓰임새 없을 것 같습니다.​

26

진화체는 신 킬러 2개에 초 연결 강화까지 받기는 했는데 일반신 라인업의 환생 섬하의 대장군이 스킬도 한 턴 짧은데다가 스킬 부스트도 2개 더 많고, 신 킬러도 한개 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L자 경감이 있어서 스킬 부스트++ 달아주면 된다고는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각성을 공격적으로 가져가는 의미가 반감되는 느낌이라 차라리 섬하의 대장군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27

※ 초각성: 스킬 부스트+, 신 킬러, 던전 보너스, 초 콤보강화

환생 진화체는 미진화체와 진화체를 섞어놓은 느낌의 각성 세팅인데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현재 시점에서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을 사용하는 메이저 물속성 파티는 현재 없습니다. 그나마 쓴다면 파밍인데 파밍 면에서도 환생 진화체보다는 그냥 진화체가 훨씬 더 낫고, 그냥 진화체를 쓰는 것보다는 위에서 언급한 환생 섬하의 대장군 쓰는게 훨씬 낫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쓸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28

※ 초각성: 스킬 부스트+, 신 킬러, 던전 보너스, 방해 내성+, 초 콤보강화

위에서 언급하던 것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나마 스킬 턴이 짧고, 둘이서 회복 세로 한줄을 생성할 수 있는 루프를 돌릴 수 있기 때문에 투1 추가타 파티에서 활용할 수 있긴 한데 시즌이나 콜라보에서 콜로세움 던전 나오고 하다보니 투1을 갈 이유가 크게 없고, 삐 파밍도 그냥 겅호 콜라보 던전에서 티켓작해서 끌어다가 쓰면 되다보니 결국 남는 장점도 없는 상태입니다.

역시 지금 시점에서는 쓸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슈스토​

29

※ 초각성 (미진화/진화 동일): HP 50% 이하 강화, 스킬 부스트+, 구름 내성, 초 콤보강화

미진화체는 무려 스킬 턴이 5턴 줄어드는 상향을 받아서 2턴 쿨타임으로 H P가 1이 되는 디메리트에 공격력 300배 물속성 공격과 가로 1행 물드랍 생성이 가능해졌습니다.

덕분에 둘만 있어도 물속성 횡강 파밍이 가능하긴 한데 HP가 1이 되는 디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회복 관련한 대책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파밍 면에서는 시즈크 같은 친구들로도 충분히 돌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간단한 던전 파밍용'을 벗어나긴 힘들 것 같습니다. 공격력 300배의 물속성 공격도 요즘 같은 대 인플레 시대에서는 의미 없어진지 오래라서 지금 시점에서는 '간단한 던전 파밍을 위한 선택지 1'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0

데포르메는 어둠 속성의 공격력이 격감하는 디메리트를 갖고 있지만 대미지 무효를 관통하면서 가로 1행 물드랍 생성이 가능해졌습니다. 4기로 루프형 파밍이 가능하긴 한데 역시나 시즈크 같은 친구들이 있어서 메이저한 파밍 서브로 보기에는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아직 물횡강 파티를 쓰신다면 템포 짧은 관통 서브 정도로나 쓸 수 있을 것 같고, 그 외에는 원본처럼 '간단한 던전 파밍을 위한 선택지 2'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시두리​

31

※ 초각성 (미진화체/진화체): 스킬 부스트+, 십자 공격 강화, 대미지 무효 관통

미진화체는 십자 공격 각성을 6개 들고 있습니다. 십자 공격이 대미지 배율이 그나마 높은 편이긴 한데 퍼즐링 난이도를 높히는 주요 요인이라 L자 공격 시즌 2 느낌으로 유틸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렇다보니 6개는 너무 많습니다.

그나마 스킬이 트리거 같은 느낌으로 관통을 최대 2턴까지 높혀줄 수 있긴 한데 지금의 어둠 속성 파티에서 이런 관통이 급한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물속성 파티와는 다르게 HP 회복이 용이한 친구가 그닥 없는 상황이라 2턴짜리 관통의 혜택을 받기에도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매우 쓰기 힘든 친구로 보입니다.​

32

※ 진화체 스킬 텍스트가 '나무와 어둠을 3개씩 생성'이라고 나와있는데 일판에서는 '물과 어둠을 3개씩 생성'이 맞아서 오타로 보입니다.

진화체는 구름을 뿌리는 대신 잠금 해제와 나무&어둠을 3개씩 생성하는 스킬을 2턴 쿨타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드랍 강화는 어시스트로도 충분히 끌어올 수 있는 수준이고 구름 디메리트를 받아가면서까지 물과 어둠을 생성할 스킬을 쓸 설득력이 현재로써는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역시 현재 시점에서는 쓰기 많이 애매해보입니다.​

33

※ 초각성: 스킬 부스트+, 3속성 공격 강화, 팀 회복 강화

5턴만에 지울 수 없는 드랍, 바인드, 각성 무효를 모두 해제할 수 있는 대신에 왼쪽 끝 1렬이 조작 불가가 되는 디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템포가 짧은 편인건 좋은데 디메리트가 아예 왼쪽 1렬을 봉인하는 쪽이라서 매우 애매합니다. 그나마 이 디메리트를 이용해서 적이 사용하는 조작 불가를 덮어 씌울 수 있는 점은 포인트이긴 한데 그 한 순간을 위해서 상태이상 해제를 할 때마다 조작 불가를 받는 점은 경제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본인의 딜 각성도 3속성 공격 강화인 시점에서 조작 불가 관련된 디메리트를 더 크게 받을 가능성도 높다보니 차라리 위에 다른 스킬을 어시스트 해서 초반에 적이 사용하는 조작 불가 기믹을 덮는데 쓰고 그 이후로는 턴을 쭉 모아서 어시스트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쓰는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다만 팀 회복 강화 각성의 경우에는 어시스트로도 충분히 확보가 가능하고, 3속성 공격 강화가 다속 면에서는 딜에 크게 도움이 되는 각성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점에서는 경쟁력 확보가 힘들어서 쓰기는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 마투르​

34

※ 초각성 (미진화체/진화체): 스킬 부스트+, 초 연결 강화, 회복 드랍 강화+

미진화체는 초연결을 주 딜로 하는 몬스터인데 현재 시점에서 쓰기에는 목속성 초연결 상황이 애매하기도 하고, 스킬도 드랍 변환을 한다거나 하는 쪽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차라리 회복 드랍 강화를 갖고 있는 만큼 회복 드랍을 생성한다거나 하는 쪽이면 좀 더 활용할 여지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초연결 자체의 잠재가능성은 있는 편이라서 나중을 위한 투자 느낌으로 하나 정도 갖고 있어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35

진화체는 스킬 부스트 최대 6개에 L자 경감을 들고 있어서 스킬 부스트++ 잠재각성도 달아줄 수 있습니다. 적당하게 스킬 부스트 확보 용도로 좋긴 한데 스킬이 드랍 강화를 이용해서 약화 드랍을 해제할 수 있다는 것 말고는 크게 메리트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턴이 짧기 때문에 위에 다른 스킬을 올려서 활용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파밍 말고는 활용할만한 구간이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36

※ 초각성: 스킬 부스트+, 4속성 공격 강화, 어둠 내성+

7×6 스타트 가능한 리더스킬에 경감 루프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킬 부스트도 L자 경감까지 활용하면 총 7개까지 끌어올 수 있습니다.

리더 체인지 용도로 적합한 몬스터이고, 경감 루프까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더체인지 후에도 어느정도 역할 기대가 가능한 친구입니다.

4속성 공격 강화를 딜 각성으로 들고 있긴 하지만 꼭 다속이 아니더라도 유틸 몬스터 포지션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서 미진화체나 진화체보다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이고, 특히나 7×6 드랍판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르니엔시스​

37

미진화체는 변신형 몬스터입니다. 변신할 경우 초 콤보강화에 십자 공격 4개짜리 몬스터가 됩니다.

자신의 대미지 상한을 60억으로 올리는 스킬은 변신 몬스터의 단점을 보완하기 좋은 방법이 맞기는 한데 제대로 딜을 올리려면 결국에는 십자 공격 각성을 이용해야 한다는 뜻이 되는거라 결국 쓰기가 힘든 스킬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십자 공격은 유틸 각성의 느낌이 강하다보니 아무리 스킬이 좋아도 현재 시점에서는 쓰기에 무리가 많아보입니다. 그렇게되면 결국 턴 짧은 판갈이 하나 남는데 판갈이도 실상 잘 쓰는 메타가 아니다보니 우선순위 자체가 결국 많이 낮아지는 친구로 보입니다.​

39

※ 초각성: 바인드 내성+, 스킬 부스트+, 십자 공격 강화

리더스킬 조건이 간단한 편이라 초반 리더로 잠깐 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미 일반신 중에서 초환생 카구츠치가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주고 있고, 무엇보다도 초반 쉽게 돌자고 던전 돌아가면서 코파피 얻어가면서 진화시켜야 하는 이유가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거기다가 스킬도 전원 공격력 2배 증가로 저격형 공격력 감소 기믹을 카운터 칠 수 있는건 좋은데 그 외에 부가효과가 막히기 쉬운 적 행동 1턴 지연이고, 그 지연 스킬 덕분에 스킬 턴이 7턴으로 애매하게 늘어나서 결과적으로 써야 할 이유의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는 친구입니다.

초반 파밍은 초환생 카구츠치 써도 충분하고 꼭 초환생 카구츠치 아니더라도 다른 리더스킬 쉬운 친구 써도 충분합니다.

- 위자드​

40

변신하는 몬스터입니다. 변신 후에는 자신의 대미지 상한을 40억으로 늘리면서 빛과 어둠을 변환하는 스킬을 사용합니다.

변신 스킬의 대미지 상한 한계를 스킬로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고, 빛과 어둠 드랍 확보만 충분하다면 물드랍 확보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리더스킬 발동을 위해서는 물드랍을 정확히 6개씩 지워야 하기 때문에 스킬 때문에 물드랍이 뭉친다거나 하는 경우의 수가 발생하면 그만큼 딜량이 떨어질 확률이 높다보니 쉽게 쓸만한 친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초 연결 강화 각성의 사용 빈도가 더 높은 지금 시점에서는 더더욱 써먹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이론상 좋지만 막상 쓰면 어려운 친구로 보이고, 저격해야 할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42

어시스트 진화는 물 횡강 4개에 물/회복 2색진, 2턴감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킬 부스트나 콤보드랍 생성 각성이 붙었다면 좋게 평가가 가능했을 것 같은데 둘 다 없는 상황이라서 애매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물횡강 장비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충분히 훌륭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고, 원본 보다는 좀 더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7 라인업]

- 알케미스트​

43

변신 몬스터이면서 변신 후에는 3턴만에 대미지 무효 관통 액티브를 사용할 수 있는 몬스터입니다.

이번 상향으로 대미지 상한을 30억으로 늘릴 수 있게 되면서 비변신 몬스터 만큼의 포텐은 아니지만 그래도 변신 몬스터라는 단점은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바드래곤이 기용할 수 있는 관통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불횡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점은 좀 아쉬울 수 있긴 한데 그래도 불속성 콤보 강화를 갖고 있기 때문에 시바드래곤 사용 후 레오를 사용했을 때 더 높은 딜을 기대할 수 있는 점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들어서 템포가 짧은 관통 몬스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시점이다보니 그런 친구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장점은 모자란 편입니다. '관통 몬스터의 선택지를 늘린다'는 측면으로 접근하는 쪽이 좋을 것 같고, 정 안쓰겠다 싶으면 일단 어시스트 진화해서 쓰다가 나중에 쓸때 퇴화해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5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 부스트에 3턴 단축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서 실질적 4스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이번 상향으로 팀 회복 강화까지 추가되었기 때문에 이전보다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꼭 불속성 파티가 아니더라도 초반 스킬 턴 확보하기 좋은 몬스터라서 어시스트 진화만 놓고 봐도 확정 에그 살만한 가치는 충분히 하지 않나 싶습니다.

- 크루세이더​

46

빛속성 파티에서 기용할 수 있는 짧은 템포의 관통 몬스터입니다. 특히나 데이토나 파티에 많이 불려다녔고, 파밍하듯 도는 데이토나 파티의 특성상 '템포가 짧다' 라는 점에서 매우 큰 장점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다만 출시 이후로 관통 스킬 자체의 템포가 짧아지고 있는데다가 환화가 시즌의 한스 같은 친구들이 등장하다보니 '얘 없으면 아예 못돌아요' 정도의 수준은 아닌 몬스터가 되었습니다.

다만 파밍 형태로 도는 데이토나의 특성상 같은 '속성 흡수를 무효화, 대미지 무효를 관통'하는 팔라딘과 한스라고 하더라도 부가적으로 붙어있는 잠금 해제나 드랍 변환 등을 유동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몬스터를 다방면으로 확보하고 있는게 좋다보니 데이토나 파밍 파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하나 정도 확보해두시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48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 부스트에 팀 체력 강화 2개라는 각성 구성도 매우 깔끔하고, 7턴 쿨타임으로 8턴간 경감을 확보할 수 있는 점도 매우 좋습니다. 템포가 짧은 몬스터 위에 어시스트해서 경감 루프로 활용할 수 있고, 꼭 그게 아니더라도 던전 후반부 쯤에 긴 경감을 하나 뿌려두고 탱킹력을 늘리는 것도 좋은 판단이 될 수 있다보니 아직 확보하지 못하셨다면 꼭 하나 정도 확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성요의 방패가 나온 이후로 비슷한 계열의 경감 루프 몬스터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도 메타의 핵심을 제대로 관통하고 있고, 무난하게 달아주기 좋은 몬스터입니다.

이거 하나 만으로도 확정 에그 구입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 벨리알​

49

※ 초각성 (미진화체/진화체 공통): 스킬 부스트+, 구름 내성, 초 콤보강화

미진화체는 한때 매우 짧은 템포의 상태이상 해제로 없어서는 안되는 몬스터 중 하나였는데 스킬 인플레가 진행되면서 이제는 비슷한 턴을 가진 상태이상 해제 스킬들이 많이 나온 상황이라 '무조건 있어야 한다' 정도의 지위에서는 내려온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HP를 1로 날리는 대신 5턴 쿨로 끌어올 수 있는 상태이상 해제나 HP가 1이 되더라도 빠른 복구를 도와주는 회복 드랍 강화 각성 6개의 존재는 아직도 잘 맞아 떨어져서 못쓸 이유는 그닥 없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현재 시점의 초중력 던전 파티 구성이 딜러와 비딜러의 경계가 명확한 편이다보니 아예 벨리알을 한자리 서브로 줘서 혼자 유틸 담당하는 식으로 나머지 딜러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법도 있다보니 아직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면 확정권 구매해서 구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

진화체는 딜러 포지션으로 이번 상향으로 HP 50% 이하 강화 하나가 초 콤보강화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어둠 속성 초연결 파티에서 많이 사용했는데 어둠 속성 초연결 파티가 좌초 당한 이후로 사용 빈도가 확연히 낮아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딜 포텐 자체는 높은 편이라서 아오이 루프 파티에 기용해서 딜러로 활용할 수도 있고, 스킬 턴이 짧다는 점을 이용해서 성요의 방패 같은 경감 루프를 얹는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보니 활용 가능성은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주로 사용하던 오시노 오우기는 아예 티어권 위로 올라오고 있지도 못하고 있고, 아오이 다크 컬러 파티는 현재 시점에서 벨리알이 크게 필요한 상황도 아니다보니 현재 시점에서 '무조건 구비해야 한다'의 수준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에 자동 회복 리더스킬 파티가 계속해서 나온다면 못쓸 이유는 없긴 한데 고스트링이나 가로우 같은 대체제도 있다보니 없더라도 크게 꼬울 친구는 아닌 것 같습니다.​

51

어시스트 진화는 현재 시점에 신킬러 장비가 적은 것도 아니고, 구름 내성이 급한 것도 아니고 하다보니 만들 이유가 그닥 없는 것 같습니다.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셔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 루드라​

52

※ 초각성: 불속성 콤보 강화, 어둠 내성+, 스킬 부스트+, 십자 공격 강화

미진화체는 그나마 템포가 짧은 편인 미변신 2턴 지속 관통이긴 한데 각성이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특히나 불속성 콤보 강화가 로잘린 이후로 메타가 완전히 가버린 상태이고 앞으로 돌아올 기미도 안보이는 상황이다보니 더더욱 쓸 자리가 많이 없는 편입니다.

템포가 짧다는 점을 이용해서 파밍 파티 등에 기용한다는 선택지도 있긴 한데 대체제가 없는 것도 아니고 무기로도 충분히 2턴 이상 지속되는 관통은 끌어올 수 있는 상황이라 저격해야 할 이유는 그닥 없는 것 같습니다.​

53

진화체는 한때 십자 공격 각성 이용해서 지옥 연마의 투기장 같은 곳 도는데 쓰이긴 했는데 십자 공격 각성 자체가 비주류 딜각성이고, 현재 시점에서는 초암흑 뒷구를 지워주는 유틸 각성의 느낌이 강하다보니 십자 공격을 6개나 갖고 있는 루드라 다크 컬러를 쓸 이유는 그닥 없는 것 같습니다.

54

어시스트 진화는 십자 공격 각성을 어시스트로 끌어와야 하는 경우에는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십자 공격 각성 무기도 예전보다는 종류가 많아진 상태라서 역시 '무조건 끌어와야 한다' 까지의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그냥 에그 뽑고 교환소까지 다 털었는데도 루드라가 남았다고 할때 만들어서 십자 공격과 관통이 동시에 필요한 구간 대처하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미나바​

55

※ 초각성 (공통): 대미지 무효 관통, L자 공격 강화, 독 내성+, 초 연결 강화, 4속성 공격 강화

미진화체는 3턴 쿨타임으로 3턴 지속되는 공격력과 회복력 인핸스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회복력을 같이 올려주기 때문에 회복력이 모자란 경우에 대처도 유연하며, 다속 파티에서 부족할 수 있는 딜량을 어느정도 보조해줄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매우 많이 쓰이는 몬스터입니다.

할로윈 시즌에 스오우가 추가 진화를 받아서 비슷한 포지션의 몬스터가 되긴 했는데 누가 더 좋다의 측면으로 접근하기보다는 할스오우는 공격 특화, 미나바는 유틸 특화 정도의 느낌이라 둘 다 확보해두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나 다속 강세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더더욱 존재감을 확실히 발휘하는 친구라서 아직 갖고 있지 않다면 교환으로라도 꼭 하나 확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56

진화체는 4턴짜리 각무 회복 스킬이긴 한데 빛속성에서 현재 횡강이나 초연결을 100% 활용할만한 친구가 그닥 없는 편입니다. 그나마 일판에서 가면라이더 복각하면서 제로원으로 좀 간보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아직까지 관련해서 이야기 없는거보면 앞으로도 주목받을 일 그닥 없는 것 같아서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고 생각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57

어시스트 진화는 각성 자체는 깔끔하긴 한데 위에서 설명했듯 현재 시점에서 신 킬러 무기가 부족한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킬 부스트 같은 부가 각성이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스킬 턴이 짧은 편이라 써먹기가 많이 애매한 편입니다. 역시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나이트​

58

※ 초각성 (공통): 대미지 무효 관통, 콤보 강화, L자 공격, 초 콤보강화

미진화체는 에그 드랍율을 올려주는 리더스킬을 갖고 있습니다. 한때는 벨로아 이외에 사용할 수 있는 드랍율 상승 대체제였는데 벨로아 키티가 나와버려서 이제는 존재감이 사실상 없는 상태입니다.

거기다가 드랍율 상승 몬스터의 존재 이유는 티켓작도 요즘은 최상위 난이도 가면 잡몹 드랍 없이 티켓만 확정적으로 떨어지는 시즌이나 콜라보가 늘어나고 있다보니 중~상급 도는 것보다는 각잡고 파밍 파티 구성해서 최상위 난이도 가는게 더 효율적이게 되었고, '티켓작' 자체의 효율도 이제는 많이 떨어진 편이다보니 에그 드랍율 상승 리더도 크게 화제가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리더스킬 배수가 높아서 돌 수 있는 던전의 폭이 넓다는 장점은 있겠습니다만 큰 장점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59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 부스트에 스킬 봉인 내성, 콤보 드랍 달아주긴 하는데 비슷한 장비가 없는 것도 아니고, 고정 대미지를 파밍에 쓰는 메타도 아니라서 딱히 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60

진화체는 99턴 빛드랍 확률 증가 스킬이긴 한데 적이 다른 속성 드랍 확률 증가 스킬 쓰면 바로 덮히다보니 크게 의미를 가지긴 힘들고 5턴 쿨타임의 빛드랍 1횡 스킬 정도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미나바에서도 설명했던 내용이지만 현재 시점에서 나이트 다크 컬러를 제대로 써먹을 친구도 그닥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딜 각성이 아쉬운 편이라서 크게 쓰진 않을 것 같습니다.

61

어시스트 진화는 던전 보너스를 달아주긴 하는데 던전 보너스 각성이 크게 급한 것도 아니고 극한의 파밍 효율을 추구하는게 아니면 유효할 만큼의 증가 수치도 아니라서 '있으면 쓰고, 없으면 말고' 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원본이나 진화체 쓸 일이 없다보니까 아예 이쪽으로 진화해서 그냥 파밍할때 하나 달아주는 정도로 쓰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 아오이​

62

※ 초각성 (공통): 대미지 무효 관통, 콤보 강화, 스킬 부스트+, 초 콤보강화

미진화체는 각성이 공격적이긴 한데 스킬에 뭔가 덕지덕지 붙은 것 치고는 메이저하게 쓰일만한 내용은 그닥 없는 편입니다. 거기다가 킬러 각성에 걸리지 않는 몬스터를 상대로는 딜량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힘들어서 우선순위는 비교적 낮게 잡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63

어시스트 진화는 그나마 이번 상향으로 스킬 부스트 달린 덕분에 바인드 내성에 스킬 부스트 무기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긴 했는데 짤내성을 잘 쓰는 메타도 아니고 위에서 설명했듯 스킬이 눈에 띄게 좋은 것도 아니다보니 역시 우선순위 낮게 잡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64

다크 컬러의 경우에는 HP를 1로 날리긴 하지만 2턴 쿨로 양쪽 끝 세로 1렬을 어둠으로 변화시키는 스킬을 사용합니다. 덕분에 둘이 있을 경우 루프 형태로 10개 이상의 어둠 드랍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각성도 강한 편이다보니 어둠 속성 파밍 파티를 구성할때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친구 중 하나입니다.

HP가 1이 되기 때문에 회복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이 걸리긴 하는데 그 점은 던전 구성을 확인해서 미리 회복을 한다던지 하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상쇄가 가능하고, 거기다가 추후에 몬스터 헌터 콜라보의 멜 제나가 신규로 등장하게 되면 리더스킬로 자동 회복을 끌어올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활용 가능한 폭이 넓어집니다. 거기다가 스킬 사용을 위해 HP 조건을 요구하는 올마이트나 플레나 사용도 가능해서 유틸 스킬 가용 폭도 넓은 편입니다.

특히나 사차원의 탐방자 같은 던전을 쉽게 돌 수 있는 친구 중 하나이고 꼭 사차원의 탐방자가 아니더라도 지옥 연마의 투기장이나 광연의 동굴 등 다양한 던전의 파밍 파티 서브로 활용할 수 있다보니 우선적으로 2기 확보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65

어시스트 진화도 이번에 신킬러와 회복 킬러를 받아서 추가적인 딜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오이 다크 컬러 위에 달아주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긴 한데 필수보다는 선택 느낌이고 랭던에서 사용한다던지 할 수도 있어서 한정신이 많이 남는다 싶을때 하나 데려와서 만들어두는 정도로 써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제타​

66

※ 초각성 (공통): 콤보 강화, 조작 불가 내성, 대미지 무효 관통, 초 연결 강화, 초 콤보 강화

미진화체는 초연결로 활로를 찾으려는 것 같긴 한데 스킬의 변환 대상이 빛 외에는 정규 드랍이 아니라서 확보가 힘든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물드랍이 마르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생길 수 있어서 초연결로 이용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나마 3턴이라는 짧은 스킬로 콤보 수 추가, 조작시간, 드래곤 타입 인핸스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알차긴 한데 그 외에는 강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독이나 방해 드랍의 가호를 이용하면 그나마 물드랍을 더 끌어올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야 할 만큼의 가치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67

어시스트 진화는 어둠 내성이 어둠 완막으로 변경되는 상향을 받았습니다. 물횡강이 2개 뿐인게 많이 아쉽긴 한데 그래도 물횡강 파티 상황에 따라서는 고려해볼 수 있는 수준까진 올라온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물속성 횡강은 사실상 파밍 계열이라 어둠 내성이 필요 없다는게 함정...​

68

다크 컬러는 HP가 50% 감소한다는 점과 물, 어둠, 회복을 6개씩 생성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딜을 해보라는 것 같긴 한데 컨셉 자체가 난해합니다. 거기다가 드랍판 상황에 따라서 드랍 생성이 씹히는 경우도 꽤나 자주 발생하다보니 여러모로 사용하기 좋은 환경이 아닙니다.

차라리 아오이 다크 컬러 쓰는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69

어시스트 진화는 계속해서 언급하지만 신 킬러 장비가 현재 부족한 상황도 아니고 팀 체력 강화 2개 보고 쓰기에는 스킬 턴이 짧은데다가 효과도 그닥 좋지 않습니다. 그나마 각기 다른 속성의 속성 콤보 강화를 하나씩 가지고 있어서 랭던 기용 여지가 없지는 않은데 스킬 턴이 짧아서 우선 고려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오라쥬​

70

※ 초각성 (공통): 팀 HP 강화, 스킬 부스트, HP 50% 이상 강화, 초 콤보 강화

한때는 '십자 모양의 물드랍을 생성'한다는 스킬을 이용해서 파밍 아니면 랭던 정도에나 쓰고 만다, 의 정도를 평가를 받는 몬스터였는데 이번 상향으로 HP 회복 루프를 돌릴 수 있게 되면서 노르자 키티와 맞물려 새로운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노르자 키티가 자동회복을 이용해서 회복을 하는 몬스터이긴 한데 리더스킬에 자동회복은 붙어있지 않다보니 각성을 이용해서 자동 회복을 끌어와야했고 그렇다보니 만족스러울 만큼의 자동 회복을 끌어오기도 힘들었고, 어시스트 폭도 많이 제한적이었는데 오라쥬가 들어감으로 인해서 그런 고민을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인핸스도 같이 걸어주기 때문에 추가적인 딜 상승도 노려볼 수 있어서 초중력 던전에서도 어느정도 먹히는 딜량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고, 드랍판 상황에 따라서 물속성 콤보 강화를 이용해서 추가적인 딜 상승을 노려볼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노르자 키티를 주로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하나 정도 교환해올만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까진 노르자 키티가 오라쥬를 요구하는 던전이 제한적이고, 그 외 파밍 가능한 던전에서는 자동 회복 무기를 끌어와서 쓰는 경우도 많으며, 무엇보다도 노르자 키티가 오라쥬를 요구하는 던전이 노르자 키티로만 돌 수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무리해서 끌어올 필요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한정신 여유가 많다 싶을 때 하나 정도 데려오는 정도로 보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71

데포르메는 리더체인지 스킬이긴 한데 무기 형태가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어시스트 진화 형태의 몬스터에게 밀릴 수밖에 없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현재 시점에 리더 체인지 스킬을 어시스트 해줄 수 있는 무기들 종류도 많이 나온 편이라서 리더 체인지가 급하더라도 교환할 만큼의 값어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마리우스​

72

※ 초각성 (공통): 스킬 부스트+, L자 공격 강화, 독 내성+

미진화체는 3턴 쿨타임으로 조작시간, 자신 타겟 공격력 감소, 지울 수 없는 드랍을 덮을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딜각성도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고 나쁘지 않은 선택지로 보이긴 하는데 현재 티어권에 있는 다속 포지션 특성상 '나쁘지 않은 몬스터'가 들어갈만한 틈이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아예 오딘 드래곤 같은 친구들을 기용해서 짧은 템포로 바인드, 각성 무효, 지울 수 없는 드랍을 모두 회복해버리는 선택지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작시간, 타겟 공격력 감소, 지울 수 없는 드랍이라는 애매하게 걸쳐있는 기믹들을 위해서 마리우스를 기용할 이유는 그닥 없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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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체는 HP가 1이 되고 회복력이 격감하는 디메리트가 있지만 5턴만에 2턴간 지속되는 대미지 흡수 무효와 속성 흡수 무효 액티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메리트가 크게 느껴지긴 하는데 다속 파티에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마리우스를 쓴 후에 할로윈 스오우나 미나바를 사용해서 회복력 격감을 덮어버리는 방법도 있고, 아르제 키티 파티 같은 경우에는 아예 리더스킬로 자동회복을 해버리기 때문에 디버프를 신경쓰지 않는 방법도 있다보니 사용 방법이 꽤 무궁무진 한 편입니다.

거기다가 4속성 공격 강화 5개로 딜량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 편이다보니 흡수 기믹을 돌파하는 용도로만 써도 충분히 확정 에그 값은 하는 친구로 보입니다.

리더스킬은... 좋긴 한데... 우리는... 루피가... 없는걸...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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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의 카드는 각성 구성이 공격적이긴 한데 아직은 대미지 무효 관통을 잘 쓰는 메타도 아니고 스킬도 드랍 생성 계열이 아니라 유틸 계열이라서 쓰려면 좀 더 관통을 쓰는 메타 쪽으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우선순위 낮게 잡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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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만티스의 카드는 팀 HP 강화 2개와 팀 회복 강화 2개가 깔끔한 편입니다. 레벤의 마도서 대비 회복력 디버프를 하나 더 얹어서 스킬 턴도 2턴 더 짧고, 팀 HP 강화가 하나 적지만 팀 회복 강화를 2개 달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유틸적인 선택지로 접근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있으면 분명 좋긴 한데 확정권으로 판매하는 몬스터라 추가적으로 뽑는게 쉽지 않을거라 2호기 이상 나왔을때 고려하는 정도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레벤의 마도서가 이미 있으신 분이라면 우선순위를 좀 낮게 잡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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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예전부터 쓰이던 몬스터는 꾸준히 좋고 예전부터 안쓰이던 몬스터는 꾸준히 안좋습니다. 그나마 오라쥬 정도가 평가가 좋아진 케이스이긴 한데 노르자 키티 한정이라 '범용적으로 좋다'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것 같습니다.

- 신규 몬스터들 중에서는 마리우스, 마투르 정도만 눈여겨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기존 몬스터들 중에서는 미나바, 아오이, 고스트링, 트리스탄 정도만 눈여겨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크루세이더와 크리에이터, 벨리알은 하나도 없다면 확정 에그 사셔도 좋을 것 같고, 이미 있다면 추가로 구입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 12월까지는 마법석 아끼면서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올인보다는 확정권 위주로 구매하거나 교환 위주로 터는게 좋고 마법석은 적게 투입할 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