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하는 말중에 '발닦고 자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라고 할거면 그냥 자라고 하던가

아니면 굳이 발이라고 특정할 필요 없이 닦고 자라고 하면 될건데

왜 하필이면 발을 닦고 자라는 걸까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런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

발을 닦을 때, 따뜻한 물로 발을 닦으면 발이 따뜻해 집니다

여기까진 당연한 얘기지만, 발이 따뜻해지면 반대로 머리가 차가워 집니다

머리가 식으면 잠이 잘 오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발닦고 자라' 라는 말이 나온 겁니다

반대로 잠을 깨야할 땐,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면 효과적입니다

이런 좋은 지식을 전파하는 애게의 예스답 옥염이었습니다

발닦고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