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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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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불꽃의 각인~![]() 현실적인 한줄평 1화~ 11화 "어..." 12화 "우와아아아아아!" 13화~16화 "아하하하." 17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8화~23화 "오오.." 24화 "오오오오오오오...!" 잔향의테러, 신격의 바하무트 등 비모에계 작품을 주로 만들어온 mappa의 중세 전대물, 가로가 완결이났네요. 2d와 3d가 자주 번갈아가면서 나오지만 두 장면의 괴리감이 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액션은 호쾌하고 묵직하며 어떨때는 야성적이기도 합니다. 원작인 실사 드라마 가로처럼 전대물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어둡고 고어한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들이 신나게 구릅니다. 아, 그에 비해 인물상은 간단하네요. 착한 팀, 나쁜 팀, 팝콘 먹는 팀 그중 착한 팀의 입장에 선 마계기사들은 고뇌와 갈등이란게 보이지만 나쁜 팀은 언제나 나쁘고, 팝콘 먹는 팀은 언제나 팝콘만 먹네요. 분명히 재미는 있었지만 사이사이 액션이 넘치는데도 불구하고 템포가 느려지고, 후반부로 갈 수록 초반부의 중요한 떡밥의 존재감이 사르륵 사라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잘 봤는데 선뜻 추천하기는 망설여지네요. 재미있었습니다. |

작은찻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