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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21:20
조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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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완료] 이벤트용 Fate/Zero 리뷰입니다.우선 들어가기 앞서 작성 내용중 틀린 부분이나 오타는 따뜻하게 지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벤트용 응모용으로 적었는데 애초 계획보다 가벼운 느낌의 리뷰가 되었네요. 본래 계획은 덕력을 녹여볼까 했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갈거 같아서 초심으로 돌아와 적어봤습니다.
편하게 보시려면 미리 올려둔 http://blog.naver.com/urvoice1/130183587069 에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블로그는 운영하지 않아요~)
![]() Fate/Zero 로고 (출처 : 본인 캡처)
스토리가 워낙 중요한 작품이고 스포일러의 가능성도 있기에 인물 설정이나 스토리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애니는 직접봐야 그게 진짜니까!
그리고 다룰게 많다보니 깊게 들어가기 보단
1. 페이트 시리즈
우선 페이트 시리즈부터!
![]() PC게임 Fate/stay night (출처 : amazon.co.jp)
페이트 시리즈는 아마추어 게임 개발사(동인서클)였던 TYPE-MOON(이하 타입문)이 메이저 회사로서 처음으로 발매한 비주얼 노벨 장르의 성인 게임
기본적으로 성인 게임으로 시작한 페이트 시리즈지만
뭐, 여기까지는 다 아는 내용이겠죠?
2. Fate/Zero
Fate/Zero(이하 페이트 제로)는 라이트 노벨이 원작입니다.
![]() 소설 표지 (출처 : amazon.co.jp)
나스 키노코(이하 나스)가 썼다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우로부치 겐(이하 우로부치)이 집필하였고 나스가 감수를 맡은 작품입니다.
집필은 F/S 후속작이자 팬디스크 격인 Fate/hollow ataraxia에 들어갈 서브 시나리오를 나스가 우로부치에게 의뢰하면서 시작되었고
내용상 F/S의 이전 내용인 프리퀄 작품으로
3. 애니메이션
![]() 주역들인 서번트 들이다. (출처 : 페이트 제로 공식 홈페이지)
페이트 제로는 인기 타이틀이였던 페이트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를 모았고
타입문의 다른 작품인 공의 경계 극장판을 믿을 수 없는 퀄리티로 뽑아준
당시 다크 나이트 트롤리지로 대변되는 프리퀄, 리부트 붐에 편승하여
그리고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이하 마마마)의 각본가인 우로부치 겐이 원작자!라는 점으로
문제가 하나 있다면, F/S 애니가 대차게 까일 정도의 흑역사를 썼다는
그들이 내놓은 작품은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정말 완벽하게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 그에 지지 않게 다스 부츠도 정말 완벽하게 멋질 뿐! (출처 : ... 몰라요!)
4. 영상
평가라면 분명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지만
TV애니메이션은 처음인 ufotable이 과연 공의 경계에서 보여준 영상을 얼마나 TV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공의 경계에서 이미 보여줬던 광원 효과, 물의 질감에 대한 표현,
![]() ![]() 이 정도 액션신은 기본! (출처 : 본인 캡처)
특히 세이버의 보이지 않는 검 효과이라던지
여담로 고퀄 영상 뽑으려고 제작진은 잠도 안 잤답니다...ㄷㄷ (고독한 별님 블로그 http://alonestar.egloos.com/4642336)
25화에 걸쳐 왠만한 극장판 퀄리티의 혹은 그 이상의 영상을
![]() ![]() [左] 공의 경계 / [右]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출처 : amazon.co.jp)
월희에 이어 공의 경계까지 연달아 히트시킨 나스 키노코의 세계관에
특히 작가 우로부치 겐의 장기인
애초에 페이트 시리즈 자체가 번지수가 제대로 맞은 느낌이죠.
매력적인 캐릭터, 치밀한 전개
이미 호평받은 소설을 애니화한 것이기에
문제라면 수많은 중2병을 양산한 나스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고
난해한 설정 이라던지 각종 기술명
최근 흐름인 아이돌 성우를 주축으로 하는 성우진이 아닌
게다가 이미 소설 발매 이후 나왔던
말 그대로 준비된 성우진들의 열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등장인물들이
![]() 간만에 뜨거운 남자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것!
페이트 제로는 최근 방영한 애니메이션 중
물론 장르나 분위기 등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은 분명이 존재하지만 압도적 영상미와 튼튼한 원작의 스토리
결말이 감동이 약한게 아니냐는 평도 있지만
8. 마치며
사실 페이트 제로가 제게 있어 최고의 작품은 아니라는 함정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트 제로에 대해서
타입문, 우로부치가 속해있는 게임 회사인 니트로+, ufotable의
F/S 성공 이후 마법사의 밤이 나오기 전까지 공백이 길었던 타입문.
이렇듯 중요한 시기에 만들어진 페이트 제로는 말그대로 대박 성공을 이루어냈고
타입문은 페이트 제로로 공백기를 알차게 매웠으며, 우로부치는 슬럼프를 탈출해 같은 해 마마마로 다시한번 대박을 터트렸으며
이렇게 제작진들에게도 뜻깊은 작품이였던 만큼
작년말 타입문과 ufotable이 F/S 리메이크를 발표했다고 하네요. ![]() 세이버는 또 다시 양산 됩니다! (출처 : 굿스마일 공식 홈페이지)
자! 여러분도 다시 오는 F/S를 위해 페이트 제로를 복습하길 바라며
어쩌다보니 계속 양이 늘어나 긴 글이 되었는데요. |











이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