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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9 10:40
조회: 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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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구입하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안녕하세요. 한국은 (비교적)시원해서 좋네요. ![]() 오사카 가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다가 눈에 들어온 엔터베이 터미네이터 배틀데미지ver가 눈에 너무 밟혀서 오사카를 다 뒤졌지만 찾지 못하고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했는데요. 개인 사업자라도 사업자 등록이 다 되어있고 하길래.... 결제했습니다만 결제한 지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배송도 안되고(해당 품목이 평균 1.4일 정도의 배송기간을 가진다고...) 카톡에 문의해도 뭐 답변도 없네요... 결국 취소 요청을 넣긴했는데 오늘부로 결제한지 8일째 되는 주말이라 취소가 안될 것 같아 불안하네요. 카톡을 한번 주고 받았는데, 홍콩에 직접 가서 구입 해 오는 거냐고 물었더니 홍콩에서 발송된다고 한 걸 보아 엔터베이사에서 바로 보내주는 것 같은데 이럴거면 그냥 엔터베이 사에 직접 주문을 넣을 걸 그랬어요. 피규어 처음으로 사는데도 쉽지가 않네요. 그나저나 궁금한 게 해당 물건 설명란에 이렇게 적혀있는데 이게 지나면 배송이 불가능 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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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은 끝을 모르고, 겸손은 부족함을 모른다. 人生は夢だらけ "현자는 우자를 경멸하지 않는다. 경멸은 보통 그 반대로 작용하지." [발케네공이자, 암살의 주인. 락토 빌파. 그의 아들 스카리 빌파에게.] 지극히 당연한 말이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두고 싶소. 신부들을 찾게 되면 그녀들을 아끼고 사랑하시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사랑하려 애쓰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하려 마음먹으시오.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너무도 짧소. 그리고 그녀의 무덤에 바칠 일만 송이의 꽃은 그녀의 작은 미소보다 무가치하오." [케이건 드라카 _ 나가에게 이름마저 빼앗긴 남자.] 어디로 가는거지? "원추리를 꺾으러 가오." "원추리를?" "더 이상 아내의 미소를 볼 수 없는 남편은, 그것이 무의미한 줄 알면서도 아내가 사랑하던 꽃 속에서 그녀의 얼굴을 찾아보려 애쓸 수 밖에 없소. 티나한." [케이건 드라카 _ 세상 모든 이를 사랑했고, 모든 이를 잃어버린 남자.] "술이 뭔데요?" "차가운 불입니다. 거기에 달을 담아 마시지요." [비형 스라블 _ 바우 성주의 몸종] 아마도 나는 흩어져 먼지가 될 것이다. 칼을 휘두르며 피를 찾아 걷고 또 걷는 사이 깨지고 부서진 넋, 바람에 맡긴다. 쓰러져 죽는대신, 걸으며 먼지가 될 것이다. [아라짓 전사의 노래 중 일부] 모든 삶은 나무와 같다. 나무는 사랑과 우정, 유대감에서 영양분을 빨아들이고, 꽃향기와 단 열매에 취해 깨닫지 못하지만, 꽃과 열매는 다음 나무를 준비 하는 것. 씨앗이 퍼지고 꽃과 열매도 떨어지면, 나무는 두가지 선택이 남는다. 홀로 늙은 거목이 되거나 그도 아니면, 숯으로 타서 바스라지거나. 그렇게 계속 반복하며, 인생엔 거대하지만 죽은 숲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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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p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