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아빠
2016-08-02 22:03
조회: 5,121
추천: 0
5,6번째 RG를 완성했습니다.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건담 만들기 취미가 손에 익기 시작했습니다. 집중해서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시간보내기에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데칼까지 완성하고 났을때의 그 기쁨과 감동이란!
오늘 5/6번째 알쥐를 완성했습니다. 아직 에일스트라잌 데칼은 완성하지 못했지만.. ㅠ 완성샷 올려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건담 포즈 잡기 정말 어려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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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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