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의 소문수봉입니다.







소문수봉에서 문수봉은 그리 멀지 않네요. 문수봉에서 뛰어다니는 다람쥐도 한마리 봤습니다.









태백산은 태백산이어서 그런지 이렇게 제사를 지내는 분도 있었고, 제단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