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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12:19
조회: 21,621
추천: 46
빛의 여정 - 미디어 아트 전시회 간략한 후기소개 영상에 트리시온 나왔으니까 이 사진은 괜찮겠지...
1. 절차 티켓 확인 > 굿즈예약 > 1시간 전 전시회(안봐도됨 나갔다 들어오기 가능) > 본 관람 > 굿즈샵 예약순 실물감상 및 리스트 체크 > 굿즈 구매 > 끝 or 라운지 카페 관람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을 받을 수 있음. 네이버예약 창 미리 띄우고 신분증도 챙겨두면 좋음. 굿즈샵 예약 필요하신가요? 물어봐주시는데 굿즈 살거면 무조건 예스. 그러면 굿즈샵 예약완료 카톡이 옴 굿즈샵에서 살 리스트가 적힌 종이줌. 바로 체크 안해도 됨. 웰컴 기프트 바로 줌 니나브/아만 랜덤 뽑기임 덧붙여 굿즈는 관람 끝날때 톡이 옴. 굿즈샵 앞으로 오세요! 그 톡 온 사람들만 줄서고 아직 톡 안온 예비 구매자들은 대기. 줄서서 들어가면 굿즈 실물 감상 가능. 보고 구매리스트 체크하고 나가서 계산줄에 섬. 직원분께 구매리스트 드리면 그대로 물품 준비해주심. 구매하면 끝. 음료수와 마그네틱 원하는 사람은 라운지로 가서 먹으면 됨 음료는 14,000원 (추가제보 : 음료수+마그네틱 가격) 2. 전시회 1시간 전 전시회 베아트리스 벽은 방명록임. 캐릭터 위에 쓰는 것만 아니면 어디든 쓸 수 있음. 인게임에서 봤던 일러스트나 원화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니나브 베아트리스 카단 실리안 피규어 있음. 한 바퀴 싹 보는데 30분도 안 걸리니 본인 시간에 맞게 가셈. 본 전시회... 단순한 미디어파사드x 초반에는 음악과 스토리가 있다. 수평친구들, 극F친구들 살짝 울컥할 수 있음. 그리고 뽕차는 순간 몇 번 있음. 처음에는 계단 내려가서 의자에 앉아서 보다가 나중에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찍고 둘러봄. 카제로스는 맨 마지막에 나옴. 일단 한 번 쫙 틀어주고 특정구간까지만 한 번 더 해줌. 두 번째도 같은 내용이니까 위치 바꿔서 돌아다니기 ㄱㄱ 3. 기타등등 - 트리시온 빛의 길에서 사진 찍고 싶은 사람들 동행자 데려가거나 삼각대 챙기거나 다른사람한테 말 걸어야함 - 살짝 추울 수 있으니 겉옷 챙기면 좋음 - 주차공간 있음 주차타워가 있었나 아무튼 꽤 컸음 (추가제보 : 티켓 확인할 때 주차등록 > 무료 주차 가능) - 셔틀이 운행됨 방금 호텔에서 광나루역 떨궈줌 (가는 것도 있을것) - 월요일 1회차 정확하게 몇 명인지는 몰라도 최소 50+ 온듯 - 1시간 전 대기 가능할 때부터 와도 그렇게 밀리지는 않았음(저녁시간대나 주말은 상이할 수 있음) 4.. 굿즈 가격 - 사진첨부 사진 외에도 맞춤 캔버스 액자 있음 A4 - 38,000 A3 - 48,000 20*20 - 28,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