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광화문 앞에서 북한산을 바라보니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오후,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멀리 희미하게 청와대가 보입니다.



조계사에 들렀을 때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인사동의 경인미술관입니다. 휴일이어서 그런지, 이날은 오픈하지 않아서 들어가진 못했는데 이 추운 날 미술관 앞마당의 고양이가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흥선대원군이 살았던 운현궁입니다. 이때는 눈이 아니라 진눈깨비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