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커뮤니티에서 퉁퉁퉁 사후르,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등등 
당최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늘어났는데요.

대체 이 퉁퉁퉁 사후르란 뭘까요?


틱톡, 인스타, 쇼츠 등에서 급격하게 유행하기 시작한 이 밈은 
아무 의미없는 이상한 짤이나 소리, 중독성 있는 음성 등으로 시청자를 사로 잡는 'Brainrot' 밈의 한 종류인데요.
(대충 계속 보면 뇌가 썩을 것 같다, 뇌가 빠질 것 같다 정도로 이해하면 OK)

퉁퉁퉁 사후르와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등은 모두
동물이나 사물 등을 AI 이미지로 합성해 만들어낸 'AI Brainrot'에 등장하는 동물의 한 종류입니다.
워낙 많은 국가에서 유행중이긴 하지만 해당 밈은 이탈리안 브레인롯이라고 하네요.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상어)



봄바르디로 크로코딜로 (악어)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사후르 (야구방망이)
- 너무 길어서 보통 퉁퉁퉁 사후르라고 한다. 이름이 찰져서 자주 쓰이는 문제의 그 녀석..



리릴리 라릴라 (코끼리)

등등..


이게 대체 뭔데? 싶은 밈인데 자기들끼리 VS 영상을 만들어서 싸움을 붙이기도 하고
누가 더 강한지 열띤 토론을 하기도 하는.. 말 그대로 진짜 어이없어서 유행이 된 밈이라 할 수 있겠네요.

한동안 이정도로 유행하는 밈이 없어 일명 '밈 공백기'가 있었기에 오히려 더 열광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