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아는 명작,
이제는 마음이 끌릴 때!


유명한 게임들, 머리로 아는 건 이제 익숙하죠.

근데 막상 직접 플레이하려면 확실한 계기가 있어야 끌린달까요?


이번에는 게임 리뷰를 통해 다시금 손이 간 작품들,
그리고 새로 구매해 플레이하게 된 게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크루가 리뷰를 작성하고, 플린트가 꼼꼼히 선별한 불러오기 시리즈!
지금 공개합니다.







01. <화산의 딸>

가격: ₩ 12,500
장르: 시뮬레이션

한줄 코멘트: 프린세스 메이커를 재미있게 했다면, 같은 수식 필요없습니다.
화산의 딸 그 자체로도 한 번은 해봐야 할 명작!

딸 보고 싶어져서, 게임 켰습니다.

▶  크루 김용현의 리뷰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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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블루 웬즈데이>

가격: ₩16,500
장르: 어드벤처

한줄 코멘트: "재즈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쌉빱뚜비두바... 가 아니라!
현재 스토어 판매량 1위 블루 웬즈데이가 재즈 아닐까요?

차분한 감성에 눈과 귀가 즐거워집니다.

▶  야식먹고새참의 리뷰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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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

가격: ₩20,500
장르: 시뮬레이션

한줄 코멘트: 당신의 모든 선택은 삶으로 나타납니다.
플레이 해본 사람만 아는 압도적인 몰입감, 수작입니다.

▶  크루 조혜빈의 리뷰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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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가격: ₩45,500
장르: 액션

한줄 코멘트: 다들 말 안 해도 아시잖아요?
2018년에 출시했는데 지금까지 미루고 있었던 나, 반성해...
 
스트리머들이 많이 플레이한 게임이라 어떤 선택지들은 유독 익숙하기도 한데, 이제는 직접 선택해볼 때가 온 것 같네요.

▶  아이라잌쉬림프의 리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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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트가 인정한 공식 리뷰어들의 생생한 후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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