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만네요............

근데 남자친구는 TV안본다고 맘대로 하라하는데
나 혼자 본다고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거실이 에어컨이랑 식탁만 딸랑 잇게 두는것도 싫고ㅠ 

거실 빼고 거의 다 찼는데.....

남자친구한테 어떤 분위기의 집에서 살고 싶냐 물어봤더니
남자친구는 집에 대한 로망이 없다고 물잘나오고 물 잘내려가고 따뜻하고 안춥고 하면 된다고
어떻게 살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만 잇음 댄다고 
알아서 집꾸미라고 하는데..

맘대로 해 해서 맘대로 했다가 뭔가 말 하나라도 나오면 개짜증날거같은데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