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 욘돈교를 걷다가 저녁메뉴 물어보고 똥그랑땡 좋다고 묵다가 이빨에 다끼면 옘병 하며 성을 내며 자기 욕하는 건 못참던 괴랄한 령감이 생각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