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 만에 돌아온 귀무자 시리즈의 완전 신작 '귀무자 Way of the Sword'가 출시 초반 해외 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출시 직전 집계된 메타크리틱 평가는 PS5판 85점, PC판 82점, Xbox Series X판 83점이며, 리뷰 수가 적은 Nintendo Switch 2판은 89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부분은 귀무자의 핵심인 '검극 액션'입니다. 적의 공격을 튕기거나 흘려내 틈을 만들고 강력한 일섬으로 연결하는 전투가 좋은 손맛을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IGN은 100점, PlayStation LifeStyle은 90점을 부여했으며, 과거 귀무자의 특징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액션으로 발전시킨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보스전 역시 호평 요소입니다. RPG Site는 약 20시간의 플레이 동안 등장하는 보스전을 게임에서 가장 뛰어난 부분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체험판 당시에는 난이도가 너무 쉬운 것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지만, 본편에서는 진행할수록 까다로운 적의 조합과 보스가 등장하면서 난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반복되는 적 구성과 일부 탐색 및 서브 콘텐츠 등이 지적됐습니다. 다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검극과 일섬, 보스전 등 게임의 핵심인 전투에 대해서는 여러 해외 매체에서 공통적으로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무자 Way of the Sword'는 2006년 출시된 '신 귀무자 DAWN OF DREAMS' 이후 약 20년 만의 시리즈 완전 신작입니다. 미야모토 무사시를 새로운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며, PS5, Xbox Series X|S, Nintendo Switch 2와 PC로 9월 4일 정식 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