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를 시작한지는 속초오픈부터 시작하고 2세대 나올때 금방 질려서 접고 2년 쉬고 
2019년부터 복귀해서 포켓몬만 잡다보니 또 접을거 같아서 오래오래 할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숫자 천마리를 잡자 목표를 정해놓고 하니 출퇴근길에 파밍만해도 충분히 겜을 즐길수 있어서 
나름 소소한 취미생활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