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역사에서부터 많은걸 예상하고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문재인이 하고 있는 수많은 뻘짓은 어떻게 될지 예상해보자.

1. 탈원전 정책의 결말


애초에 문재인이 탈원전 한다고 했을 때 모델로 삼은 나라가 독일이었다. 그런데 그 독일이 200조 날리고 탈원전의 실패를 인정했다. 모델로 삼은 나라가 실패했는데도 문재인 이 병신새끼는 탈원전을 밀어붙이겠단다. 거기다가 대가리 없는 대깨문 병신들은 좋다고 빨아댄다.

2. 돈퍼주는 복지 정책의 결말

베네수엘라와 그리스를 보면 알 수 있다. 애초에 복지라는건 죽지않을 수준만 보장되면 충분한 것이다. 그걸 과도하게 하는 것도 모자라 묻지마 식으로 현금을 그냥 주는 지금 형태의 정책의 결말은 모랄 해저드의 창궐로 인한 국가 파탄이다. 그 부작용은 이미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 정권 들어 일자리는 최악의 수준이 되었지만 이걸 해결해보겠다고 만든 정책은 돈먹는 하마가 되어 지금 이순간에도 국민 세금을 펑펑 날리고 있다. 대깨문 병신새끼들이 그렇게 욕하는 4대강에 들어간 돈은 우스울 수준이다.

3. 종북반미 정책의 결말

이건 뭐 기사를 가지고 올 필요도 없다. 이미 '월남 패망'이라는 역사적 교훈이 있지 않은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멀리하고 사회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문재인의 종북반미 정책의 결말은 대한민국의 패망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