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인치 티비와, 야마하 사운드바를 질르고나서 영화 보는 재미가 생기니까 와우 접속할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아르거스모아서 비수깡 까고 골팟가서 골드모으고 티벼도 노렸던게 일상이였는데 2주째 주차도 안하고 레이드도 안가게 되어버렸네요.

뭔가 아쉽지만 일상생활에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것 같아서 휴식하는 기분입니다.

주차했으면 나왔을 985성물, 막직갔으면 나왔을 아만툴 생각하니 좀 찝찝하긴 하네요ㅋㅋ

즐거운 와우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