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카플란
2020-08-2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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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맡겨놨냐고 하는 힐러 Undyne@톤베리■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낯선천장 대상자: [톤베리] Undyne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 08 23 * 사건 내용 : 오메가 알파편1을 하던 도중 쉐어징이 사무라이인 저와 다른 사무 유저 2명에게 걸렸습니다. 그런데 사무 유저가 제게 쉐어징을 겹쳐 저와 사무 유저 둘다 눕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힐 맡겨놓고 하는 우리 힐러 Undyne@톤베리가 부활이 겹쳤다며 저를 내버려 두었고 저는 오랜 시간동안 게임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로는 개판이 되어 서로 막말하고 끝났습니다. 사사게에 올릴거라고 했더니 올리라고 하더군요. 유수리는 지맘대로 하던데 허락까지 받은 저는 못할게 뭐겠습니까.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스샷 1에서 보시면 겹쳤다고 입력한 후에 텀이 있습니다. 반말하냐고 묻기 전에 재빨리 말을 고치더군요. 그러든가 하면서 저도 반말과 막말을 시작했습니다. ■ 요약 내용 Undyne@톤베리는 파티의 딜러 4명중 작성자에게만 카드를 주지 않음. Undyne@톤베리는 쉐어징이 겹쳐 두명이 죽을게 확실한데 재지도 않고 작성자를 제외한 한명에게 부활을 몰아줌. Undyne@톤베리는 힐을 맡겨놓고 하는 사람. 기분에 따라 역할수행여부가 결정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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