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20154028792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 결정문’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나 전 의원으로부터 김씨의 엑스포(미국 고교생 대상 경진대회) 참가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은 윤형진 서울대 의대 교수는 김씨가 의대 의공학 연구실에서 연구를 수행하도록 도왔다. 나 전 의원과 윤 교수는 서울대 82학번 동기 사이다.

또한 김씨가 2014년 12월 말쯤 본인이 작성한 초고를 윤 교수에게 보내 검토를 요청했고, 윤 교수는 김씨의 초고를 2015년 1월 대학원생 A씨에게 보내 검토하게 했다.

엑스포 포스터 작성 역시 A씨가 도왔다고 서울대 측은 밝혔다.




경성제국대 새끼들이 그렇디ㅈㅣ뭐.

선택적 븐노 하는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