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30의 허접 입니다.. 

겜을 워낙 천천히 하고 혼자 하는 스탈이라 휘둘림이 많네요..

이겜 말이 많은 게임인지라 그냥 좀하다 아니다 싶음 접을려는 생각을 했는데 뚜껑 열려서 안되겠네요..

최소한의 도리가 없는 이 게임에 저라도 좀 바로 세워야 겠네요.. 

약자를 아무렇게 하면 어찌 되는지.. 


이걸 사서 지금 부터 정리는 하지 않겠습니다..아니 못하겠죠..;; 

그러다 때를 기다리면 함 해볼랍니다..


저 혼자 안되면 뜻이 맞는 님과 함께 하구요.. 


구차스레 절 친 늠들은 생각하지 않겠어요.. 


현실과 혼동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휴~ 셋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