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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3:26
조회: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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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습니다.그리고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어릴땐 그저 어른들이 무서워서 내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도 알지못한체 볼때기라도 맞으면 잘못했다고 빌고
다음부터 그러지말라는 훈계를 듣고 넘어갔죠.
인간은 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나면서 각자의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성격 개성이라면개성 철학 신념 등을 자기방식대로 습득하고 성정해나갑니다.
물론 성장의 과정에서 자기가 만들어낸 삶의 철학과 신념 혹은 성격들은 일정시간후부터는 바뀌기 힘들죠.
그리고 그 성격의 틀을 자존심이라는 이름으로 지탱합니다.
살면서 우리는 많이 아주 많이 사과해야할 일들에 직면하게 됩니다. 하지만 쉽게 사과하는 법은 다들
배우질 못했나봐요.
저도 그래요 저의 9살 어린 동생놈이 짜증스럽게 행동하면 형의로서의 직위와 제 자손심에 금이 가는 소리에 정신줄을 놓고 성질부터 내지만 제가 잘못한 행동으로 비롯된 동생의 짜증이 더 많았죠.
띵받기 좋아하고 열폭하기 좋아하면 세상 사는데 참 걸리적거리는 겁니다.
마피아님에 지금필요한건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정과 변화 이 두가지 아니겠습니까.
밝혀진 사실과 정황상 솬님보단 마피아님이 더 많은 잘못이있어보입니다. 이건 부정할수 없습니다.
길게 부연설명을 아무리 많이하고 포장해도 스크린샷이라는 움직일수 없는 증거 앞에 그런건 다
핑계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과 댓글의 댓글을 읽다보면 마피아님은 추론과 의심이 너무 많으십니다.
레벨이 낮은 아이디로 막말을 하면 솬케릭의 다른아이디 일것이라는 의심은 특히 너무 짠합니다.
온라인은. 언제 어느때든 마녀사냥당하기 쉽고 온갓루머와 신기루가 판치는 곳입니다.
내 생각과 기준으로 사람을 재고 가르지 마세요.
온갓 잡다한 감정싸움에 실제로 열폭하는 체질이시라면 오히려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휴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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