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 암다 잡을떄 딜 능력은 되나, 버틸 자신이 없어서 매번 상고 암다 잡을때마다 수라로 기둥 세워놓고 잡는데

 

요놈이 간혹가다가 기둥(몸수라)에 딱 하니 잘 붙어있다 갑툭튀 저에게 순간이동을 해 사람을 당혹스럽게 만들어 순식간에 황천길로 인도 해버리네요.

 

상고를 다닌지도 꽤 됐지만, 아직도 암다만 보면 맴이 어지럽고,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설레서 손이 바들바들 떨리는데,

이놈이 다짜고짜 훅 하고 치고 들어오니 몸이 굳어버리고, 당혹감을 못이기고 물론 다 변명이지만 암튼지간에 순삭당하다보니 내 아까운 오마는 안녕이고, 그럼 또 맴은 더 아프고, 3일을 또 기댕겨야 하고, 막 그렇습니다.

 

수라 넉백좀 안되게 하고픈데 넉백방지는 브릔과 RSX 깡통 카드 말고는 방법이 없는거 같고

이놈 왤케 기둥에 찰싹 안달라붙어있고 돌아댕기는지 몰것습니다.

 

기둥에 한번 달라붙은 암다는 안떨어진다는 이야기 떔에 금강 이후에도 요놈을 찰싹찰싹 떄려가며 꿋꿋하게 붙여놨는데도 막상 일케 달려와서 하고 보면 수라가 이동해 있더라구요 넉백이 된건지 머가 어찌 된건지

 

중앙에 있어야 할 수라가 왜 딜러 앞에 떡 하니 나타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하소연겸 푸념겸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중에 해결 방법이 있으신 분들은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아직 상고는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요망한 각암같으니라고, 카드 한장을 안주고, 벌써 1년을 넘게 잡았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