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공로가에 대해 어떻냐고 누군가 질문을 하면


저는 대부분 "가성비 안나옵니다." 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 숫자가


비주류 중에서도 또 더 적은편에 속하기에


직접 들이박아 보는것 이외에 정보를 수집하기가


참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프로모션 캐릭터가 3회까지 지급되면서


효율이 아닌 '해보고싶었던' 캐릭의 육성이 늘면서


프모캐,장비로 어디까지 가능하냐고 물어들 옵니다.


역시 가성비에대한 얘기를 제가 늘어놓지만


결국 직접 들이박아보고 안좋다는걸 체감하면


그제야 왜 안말렸냐는둥, 효율이 쓰레기라는둥


별 소리들을 다 하십니다.


호기심은 애정이 아니고, 관심과도 다른것이라


어중간한 호기심을 애정이라고 착각하고 들어오시면


마공임가 플레이는 필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4차전직 이후 임페리얼가드의


현재 성능을 올려봅니다.


- 사설 -


대충 이정도의 장비를 입으면 이정도가 한계입니다.


애당초 컨셉이 공격력과는 거리가 멀다고


대놓고 대못을 쳐박아대니


개발진 뚝배기에 대못시원하게 쳐박고싶을 정도입니다.


그래, 컨셉을 그렇게 잡아서 역활을 나누겠다


....는건 이해하겠는데


뭐 좀 우습지만 나눴다는 그 역활이란게


지금보다 훨씬 뚜렷하게 하든가


그럼 의도한바가 나타나게끔


허용범위내에서 어느정도 개입을 하든가


이런저런 패치를 반복해서 빠르게 개선을 하든가


분기별 작업이 생각만큼 속도나 성과가 안나오면


중간을 버틸 수 있게


어느정도 조정을 해주고 뭘 진행을 하든가


그도아니면 개발노트라도


자주올려서 어떤방향으로 가고있다고


유저들한테 어필이라도 하든가


어느쪽도 아니니 참 답답할 노릇.


이것보다 더 시궁창일때도 버텨봤으니


개발진이 무슨 개판을쳐도


애정가지고 하겠지만


4차패치 후 벌써 시간이 꽤 지나감에도


아직 답보상태라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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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터스 ( 도핑 전/후 ) ■

[도핑/스킬]

가드스탠스(토글)


[도핑/스킬]

가드스탠스 (토글)

프레스티지 (액티브)

빛나는 방어 스크롤 (도핑)

쉴드스펠Lv3 (액티브)

올마이티 (도핑)


[STR]

무게를위해 100 투자


[AGI]

 남는스탯 주었고, 소모되는 스탯대비 방어력,회피력 모두

투자대비 별로라 추천하고싶지않음.


[VIT]

방어력, 피통 딴딴한 임가를위한 필수 120 투자


[INT]

최소한의 공격력(눈물이뚞뚞...)을 위한 120 투자


[DEX]

성속성으로 셋팅하는경우 인스피레이션의

올스텟20 효과를 포기해야하므로 딱히 필요없지만

최대한 마공을 확보하기위해 100 투자


[LUK]

별것 없어보이나 쌓이면 꽤 만족으러운 스탯중 하나

마공증가 및 저주등 상태이상 저항, 완회

투럭중단 효과를위해 100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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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 앞판/뒷판 ) ■

+11 트라이얼 다이어뎀 오브 홀리파워

(상급사나레)


부스터가면A형

(아크엔젤링)


아크엔젤링 풍선


+9 굳건한 일루시온 아머 B타입

(마법력x2,스후딜/불길한 솔리더)


+12 더블마법기사단의 파르테잔

(마력3/변이하는 백색의 기사x2)


+9 마법기사단의 피빛의 기사의 방패

(변캐5%,DEF작/변이하는 칼리츠버그)


+9 성스러운 일루시온 엔진 B타입

(캐스터x2,어보브올/옐로우피타야)


+9 정제수의 일루시온 레그 B타입

(체력x2,고정캐스팅/열탕마르크)


아쿠아베네딕 일루시온 배틀칩 R

(매직 힐링,마력,공후딜/머리 없는 말)


아쿠아베네딕 일루시온 배틀칩 L

(매직 소울,마력,공후딜/머리 없는 말)


팔라2스톤+로가스톤 셋

+30 제네셋

+10 로가쉴드

+9 템페아머

+9템페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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