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일단은 처음이자 마지막일게 당연한 닌자대전이기에

 

참가하는데 의미를 두고서 참가신청을 했는데 중간에 취소할까 하다가 냅뒀는데

 

 

 

 

이왕 시작하는거 유저들과 진행측 모두 별탈없이, 별말없이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네요.

 

 

 

 

닌자대전중에 그나마 마음에 드는건

 

아이디가 본명으로 표기돼지않고 게임상 아이디로 표기돼는것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우승못한 서버에 관해서는 그냥 참가상만으로 끝나는것 같아서 아쉽지만

 

최초의 닌자대전의 스샷만을 기록으로 남겨서 훗날 추억삼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