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수길드나 기사단에서 고용하는 제니용병들은, 어느정도 자산을 가진 유저만이 활용할수 있습니다.
   2 - 3 백만 제니 박살나는거 순식간이니까요.

* 제니용병은 중산층(자산을 가진) 유저들이 저레벨때 육성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사용하는 존재입니다.
  고로 중산층 유저들은 자기보다 10레벨 높은 몬스터를 저레벨( 1~ 99 )때 잡는 사냥형태가 보편화 되어 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리뉴얼 이후 11레벨 이상 차이나는 몬스터를 잡게 되면 명중율/ 회피 패널티가 생기게 됩니다.
빨간 이름의 몬스터를 치게 되면 잘 때리지도 못하고, 피하지도 못하죠.

상기에 적어놨듯, 유저들이 용병을 사서 쭐래쭐래 사냥터로 나가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최근 유저들은 사냥터를 빠르게 이동하는게 보편화 되어있는데,

< 용병이 유저의 레벨을 따라오지 못해 명중을 못시킵니다 >

용병 지속시간이 30분인데, 중저레벨때 30분이면 2~4 레벨 업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사냥터를 이동하면, 해당 사냥터의 몬스터들은 용병에겐 이름이 빨간 몬스터로 인식되겠죠.
명중이 안됩니다 안되요.  용병 계약서는 휴짓조각입니다.

여기서 태클이 들어오자면,
10레벨 높은 몬스터를 잡는게 아니라,
자기하고 비슷한 레벨대의 몬스터를 잡는게 무난하다. 는 의견인데.
이상은 매우 아름답지만,
< 제니 용병을 살 정도의 자산층은 자신보다 10레벨 높은 몬스터에게 집착하게 되어있습니다. 아니 정상이죠 >

네. 장비도 물약도 충분한데 뭐하러 경험치 증폭 140% 안되는 레벨의 몬스터 잡고 있겠습니까.
3차직업도 아니고 복사 상인 기르는데요?
용병 명중율 때문에 낮은 레벨 사냥터를 빌빌 돌바에야, 용병 안쓰고 말죠. 
요는 다음 중간레벨대 ( 15 , 25 , 35 ... ) 가 되기 전에 사둔 용병들은, 쓸모없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맙니다.
실제로, 활용병에 블레싱 주고 다니는데, 그래도 미스를 자주 띄워요.
명중율만 아니면 당연히 창용병 활용하죠. 휴우

< 결국, 리뉴얼 이후 제니용병들은 효용성이 상당히 감소해있는 상태입니다.  쓸만한것도 아니고 쓸수 없는것도 아니고 >


그래서, 건의합니다.

1. 용병 고용 레벨을 10 낮추어 주십시오. 이를테면 15 레벨에 1등급 용병 고용하던걸, 5레벨에 고용 가능하게 하는겁니다.

2. 위의 건의를 따를 경우, 95레벨때 고용할 용병의 공백이 생기는데, 새로운 용병을 하나 추가해 주십시오.

3. 마지막 절차로 99레벨의 장판 용병들은 109레벨로 상승시키는 겁니다.

추가. 노비스가 1등급 용병을 끌고 돌아다니는게 거식하다면, 1등급 용병을 삭제하고 15레벨에 2등급 용병부터 고용하도록.
한등급 높은 용병이 사용되며 생기는 밸런스 문제는, 능력 소폭 하향 ( 전 할필요 없다고 보지만 ) 으로 조절하면 될거에요


반대의견에 대한 변 -

다시 강조하지만, 제니용병은 자산을 갖추고 캐릭터를 추가로 생성하는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초보유저들이 용병을 막 구입해서 초반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 
용병용 포션류/ 용병 자체의 가격은 상당히 부담됩니다. 바포같은 경우는 이용할 생각도 못하는 수준이에요.
다시 말하지만, 자산층 유저들 사냥편의 때문에 생긴게 용병제돈데, 떨어진 효능을 리뉴얼 전만큼 되돌리자는 주장입니다


 P. S ) 
그라비티님들. 현재 용병이 몬스터를 죽이면 퀘스트 킬 카운트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낙원단과 용병을 병행해서 쓰기 아햏햏 해요. 안쓰는게 낫지.
특히 인트프리들은 낙원단 71-85 퀘스트 해결하려면 용병이 킬수를 안올려줘서 (유저)파티가 없으면 수행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전투능력이 미약한 캐릭터들 - 제조상인계, 프리스트 계열 - 을 지원해주기 위하여 용병들이 등장했는데,
이건 뭐- 힘쓸일 있어 불렀는데 킬 카운트는 안올라가고; 
용병이 몬스터를 죽여도 퀘스트 킬 카운트 올라가게 해주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