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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20:15
조회: 1,307
추천: 3
마을당 성을 하나로 줄이는게 답일듯그래야 좀더 치고박고 박터지게하지
원래 골수공성유저고 자존심세고 남한테지는거 드럽게 싫어하기도하고 해서 공성은 좋아하지만 아직 복귀초반이고 렙도낮고 준비도안되있고해서 참여는 못하는 상황인데.. 글들보니 공성이라는것이 큰 의미가없는 상황인듯 사람보다 성이많으니 특정 성을 꼭 먹어야한다 이런것도 없는듯하고.. 싸움터가 분산되다보니 전력집중점도 갈려서 소위 망공이라는게 나오는거같기도하고.. 의무적으로 수성하는데 박고 우리 꾸준히 박았음 이러는거 같기도하고.. 이러다보니 결국 마지막엔 대형길드들의 자연적인 다득성화 → 공성에 새로운길드 유입안됨 뭐 이런순환이 벌어지는거같으니.. 득성보상을 대폭강화하고 성을줄이는게 망해가는게임의 망해가는 어찌보면 가장궁극적인 컨텐츠를 조금이나마 살릴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봄 공성을위해 매주 큰금액과 시간을 투자하고 남는게 적대길드테 이김!!! 정신승리 하나뿐이라면 참 슬프잖아요? 실리와 명분을 다잡을수있는 공성이 돌아왔으면함 예전에 연합전 연합전 그리까대면서도 한연합당 길드 6~7개 인원 200~300명때가 정말 피튀기면서 재밌었던거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상 뻘소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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