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현질없이 소소하게 즐기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예전엔 잡템 주워봤자 500제니 미만이라 장비 맞추기 너무 힘드니 앵벌 자체를 많이 허탈해 하셨거든요.

근데 로컬패치 후 쓸모없는 장비도 상점에 만원정도 팔리니까 신나서 굉장히 열심히 하시네요. 차곡차곡 제니 모아서 장비 사는 재미가 있다며ㅎ

제니가 잘 풀리는데 비해서 템값이 아직 크게 오르지 않아 다들 즐거워합니다.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