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술챔피언 세팅 중 절제카드와 타니카드 없이 자력으로 만엠 5000찍기에 도전해보자.




노버프, 노도핑, 장비 안낀 상태. 아직 만렙이 아니다 인트도 125까지 찍을 수 있으나 뭔가 스텟이 아까움


상단 : +10하렙 균열모. 대충 무공3에 잡옵으로 끼움


중단 : 시그룬 우아. 아술챔은 단단이따위 안씀


하단 : 거신뱀 숨결. 껍질과 같이 끼면 만엠 5%증가한다


갑옷 : 10 디아갑. 만엠5%, 변캐10, 만엠50이 베스트인데 그런건 찾기 힘듦. 추후 로다프로그나 헬무트 박을 예정


방패 : 9마신의 사자. 1옵에 SP붙은데다 1제련당 SP+15 증가해서 써봄. 보스증뎀 재앙방패 같은건 비싸다.


걸칠것 : 10 거신뱀 껍질. 1옵 최대치가 120으로 알고있는데 대형20뜬김에 스톱함


신발 : 9 소희 시그룬 신발. 정신력 인챈 두개 하면 만엠 훌쩍 뜀


악세1 : 10원망반지. 1옵 SP 120까지 붙는다고 하는데 구경도 못해봄


악세2 : 10원망목걸이. 제련당 SP%가 붙어서 좋음. 제련 이벤트까지 숨참고 있다 12 만들 예정


펫 : 바포알. 만엠7%라 껴봄. 굳은 나메테러가 더 올려줄거 같은데 아직 절친이 아니라 일단 이걸로 사용


노버프 노도핑 장비만 찬 상태. 만엠이 4000을 돌파했다.

여기에 요리(인트+10), 미미르(만엠+10%), 언리(만엠+5%), 잠룡(만엠+10%), 블레싱(인트+10), 이그버프(인트+7)

다른 케릭 도움 없이 혼자 SP올릴 수 있는걸 다 올리면(이벤트 소모품 같은건 제외)


만엠이 5천을 돌파했다. 렙업하면 살짝 더 오를듯.

아수라 데미지는 11더블타이탄 빙설블런트로 대충 대형몹 350~400정도 나옴.

악세에 마린스피어 박아서 매그넘 딜뻥하면 데미지가 좀더 오를것으로 생각됨.

챔피언은 나처럼 무조건 SP올리는 것보다 어택이나 증뎀도 적절하게 챙겨야 딜이 잘 나오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