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로그 라린이 10일차 일지







시작은 역시 그네뜯기+_+










슬리퍼존 3시간 사냥결과


오리데오콘 원석47개x2000z = 94000z

모래 덩어리976개x327z = 319152z

그레이트 네이쳐221개x1395z = 308295z

고운 모래가루221개x46z = 10166z

모래 조각976개x141z =  137616z

슬리퍼 모자4개x40000z = 160000z


총수익:1,028,229z








사줬습니다. 스키아 ㅎㅅㅎ


시세가 좀 내려갔더군요!


팔기도 용이한것같아 기어악세 쓰기전까지 쭈욱 쓰다가 팔겠습니다.









굿굿~







스키아 착용하고 슬리퍼존 2시간더 파밍~


모자는 4개 먹었어요!


총수익:708,354z




오늘 사냥은 여기서 끝냅니다.

초심 잃었냐구욧?.. 아닙니다!






오늘은 전설의라린이노점을 키워야 합니다.


슬리퍼모자가 쌓이면서 아무래도 노점부분이 힘들어서...-0-


노트북을 하나더 키고 투컴으로 노점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하나는 있어야 할것같아요!









호넷도 잡고~







만드라도 잡고~








노점10렙 달성~

이젠 투컴으로 노점을 켜주겠습니다.











10일차 종료



레벨:81 -> 83

수익금:1,736,583z (5시간 플레이)




수익금은 적은 하루였지만, 미래를위한 투자(투클라노점)를 한 하루였다!

장비도 한부위 업그레이드 했으니 금상첨화 (스키아카드)




사실 본섭 프로모션을 체험하고 오느라 글이 늦었습니다 (_ _)

음...저는 제로가 나은것같아요!


본섭은 하드한 느낌이 없어서 프리서버를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 느낌 x...)

또한 인플레가 너무 가속화 되어있어서 프로모션으로 주는 장비로 파밍을 하여도 다른장비는 절대 못맞추겠더라구요.

평생 프로모션 장비로 살아야 할지도-0-...


렙업속도도 빠르고 마나포션 펑펑쓰며 스킬난사하는 맛은 있었습니다만,

저는 하드플레이를 지향 하다보니 제로서버가 좀더 옛라그 느낌도나고 재밌네요 +_+ 저는 제로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