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재밌네요.

 

그저께는 저녁 8시에 친구랑 겜방에서 만나서.

 

그친구가 스타1을 좋아했던지라 "스타2 함 해볼래?" 한마디로 꼬드겨서 2:2 시작했는데, 시계를보니 새벽4시 'ㅅ'

 

어제는 그친구 밤12시에 만나서 2:2하다 시계를보니 아침8시 20분.

 

친구랑 저랑 빌드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고 막무가내로 시작했는데, 진짜 미친듯이 빠져드네요.

 

듣기만 듣던 맹독충을 한번 써봤는데, 중독되네요 ㅋㅋㅋㅋㅋ

 

테란유닛이 녹아내리는게 ㅎ

 

하도 많이 해서 이놈 저놈 다써보고 몇몇 조합도 몇개 해봤는데요.

 

그겜방 컴이 이상해서 10판중에 3,4판은 팅겨서 더 몰입이 됀것같네요.

 

"아 또 팅겼어. 다시!"

 

"응"

 

 

그나저나 느낀게 후반가면 무리군주가 대박인 것 같네요;;

 

울트라도 좋긴한데. 뭐,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저글링, 맹독충, 뮤탈약간, 감염충약간, 타락귀, 무리군주 세네마리.

 

특히 무리군주가 꽤 좋네요.

 

본진앞까지 다 밀려서 밀고들어오는 테란, 프로 무리군주 3마리랑 + 생산되는 유닛 급투입 해서 막아보기도하고.

 

어쨌든 저그 사랑해요 'ㅅ'

 

시간이 없어서 여기서 급마무리.

 

다들 즐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