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라툴이 너무 일찍, 너무 쉽게 죽었다

좀만 더 싸웠어도 괜찮을 뻔 했는데

2. 같은 생각과 감정의 공유 라는 것을 초기 시네마틱에서 공개했을 때

여기에 뭔가 일이 터질 것만 같았는데 그게 진짜였다

3. 군심과 자날에서 많이 보던 형태의 임무가 몇 건 있었다

난이도는 한참 올라간 듯

4. 이건 정확히 안봐서 모르는 걸 수도 있는데

개임을 안하고 시네마틱만 본 입장에서는 공허의 힘이란 것이

과연 제라툴이 쓰던 무기를 그냥 들고다닌다고해서 얻어질 만한 것인지가 의문이다

5. 소설에서나 보던 라크리쉬가 아주 충실히 재현되어 만족스러웠다

동시에 탈다림이 뭐하는 놈들인지 그나마 좀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6. 전작 스투코프에 이어서 피닉스가 살아 나온 것이 좀 뜬금포

결국 다 이유가 았긴 했고 진짜 살아있는 것도 아니긴 했지만 생소하다고 해야 하나 뜬금없다고 햐야 하나...

7. 그건 그렇고 전작에서 스투코프가 살아난 것이 이런 식으로 작용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사이다 한 트럭 원샷

8. 케리건이 벗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젤 나가 정수 흡입했다고 진짜 젤 나가로 안 변한 것에 감사할 뿐이다

9. 덤으로, 블리자드엔 역시 엉덩이 장인은 존재한다

10. 마지막이 그저 해피엔딩이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