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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00:27
조회: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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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랑 협동전 두판한 썰
첫판(열차)
나 : 왼쪽 멀티 제가 먹을게요 동맹(닉:madoka magika)(케리건) : I'm not korean 나 : left multi is mine 동맹 : OK
제 멀티가스 하나 핑찍어주니까 이거 먹어 말아 하면서 드론이 머뭇거리더라고요 나 : eat my gas 동맹 : tnx 하면서 그제야 먹었습니다
한글을 보면서 한글이라고 아는게 신기했었습니다 훈훈하긴 했지만 동맹이 케리건으로 히오스를 해서 이판은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둘째판(열차 : 시체매로 똥까는 재미가 이맵이 제일이더라고요) 동맹이 본진 입구(내입구에다가도 지어줌 개감동)에다 터렛2, 불꽃베티 3개씩 지어놓는거 보면서 이건 빌드가 괜찮은건 둘째치더래도 인성이 제대로 박혀있다 싶어서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스완이니까 가스먹으란 얘기도 안하고 말없이 계속 했습니다
스완은 아랫라인쪽으로 탱크 도배하고 전 윗라인 위주로 놀다가 아랫라인 열차 선두는 보내고 중간에서 덮치는 플레이를 했습니다
정신없이 시체매로 똥 깔고 놀고 있는데 소리가 들립니다
"핵공격이 감지 되었습니다"
멀티쪽 핵센서 보자마자 스캔뿌려주고 발각된 유령요원은 천공기의 밥이 되었죠 유령요원 죽자마자 터렛깔면서 동맹이 말하더군요
스완 : tnx tnx(이 판에서 처음 나눈 대화) 나 : my pleasure
이라 답하고 게임은 반전없이 잘 흘러가고 서로 ww 하면서 게임을 끝냈습니다
언어가 안통해도 서로서로 매너플레이는 기분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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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드인생은 이제 없다 ㅡㅡ
시키칸인생 새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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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운v자룡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