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인챈트 SOL: enchant
솔: 인챈트의 아홉 번째 신 선출이 종료됐다

솔: 인챈트의 아홉 번째 신 선출이 마무리됐다. 가장 눈에 띈 곳은 칼테온4다. 선출 직전에는 명가A의 이경실이 약 37억 6천만 나인으로 앞섰고, 나그네의 균단은 약 18억 5천만으로 뒤를 쫓고 있었다. 하지만 블라인드 구간에서 균단의 소모량이 약 122억까지 늘어나면서 순위를 뒤집었고, 약 74억을 기록한 이경실을 제치며 신의 자리를 차지했다. 한과 망명자도 뒤를 이었지만 최종적으로 나그네의 균단이 가장 많은 나인을 소모하며 경쟁을 마무리했다.

린델3에서는 카스왕no1과 깜빠의 경쟁이 이어졌다. 카스왕no1은 최종 약 121억 나인을 소모해 1위를 지켰고, 깜빠가 약 101억 5천만으로 뒤를 이었다. 하우다 역시 약 93억을 기록하면서 상위 세 명의 나인 소모량만 300억을 넘어섰다. 상위권 경쟁이 다른 서버보다 높은 수치에서 형성된 가운데, 최종 신의 자리는 다시 카스왕no1에게 돌아갔다.

린델4에서도 블라인드 구간의 역전이 나왔다. 선출 직전에는 골드문의 민군이 약 35억 7천만으로 앞섰지만, 낭만A의 꾸냥이가 최종 약 57억 4천만까지 나인을 소모하며 약 46억 7천만의 민군을 넘어섰다. 결국 꾸냥이가 새롭게 신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린델4의 신권도 바뀌었다. 이번 선출에서는 칼테온4와 린델4에서 선출 직전 순위가 뒤집힌 반면, 린델3에서는 계속 카스왕no1이 높은 나인 소모량을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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