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상 첫트때 창기사로 몹 앞에서 도망가다가 사라지면 근폭 원폭 피하는패턴파훼랑 딜 우겨넣기가 재미있었네요 역시 테라는 인던겜이란 추억이 있었구요

포화의 전장도 추억이네요 외성내성 사다리 비공정 등등 조그마한 전장에서 다양한 전략도 나오고 전용장비라 평준화도 잘 되어있어서 진짜 재미나게 했었네요

20대 초반을 함께했던 게임이 사라진다니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블루홀 스튜디오의 다음 행보도 응원합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