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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02:55
조회: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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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부터 시작 섭종까지 긴 여정테라에 대한 추억의 탑을 꼽으라면.....
역시나 오배때의 신선하고 새로웠던 당시가 최고 피크였지 않나 싶네요. 웬간한 다른 온라인 게임들도 오배뽕을 즐기기위해 찾아 다니곤 했습니다. 테라는 나름 특장점인 논타겟 전투 시스템을 더욱 흥미롭게 느꼈었지요. 하지만 오배 끝나고 정식 유료화 되면서 바로 접었다가 무료화 되면서 다시 복귀. 또 한동안 즐기다가 너무 루즈해지면 중간중간 접었다가 복귀한게 추억이랄까... 원래 게임 하나에 계속 집중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쓸때없이 과금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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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분블로 